2026.07.08 (수)
'고통'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8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상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오늘 이 뜻깊은 자리를 함께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저는 상주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믿음과 선택을 받들어 상주시장으로서 첫 걸음을 내딛습니다. 먼저 저의 진심을 믿어주시고, 상주시정을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앞으로 제게 부여된 민선 9기 4년 동안, 상주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책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시민 여러분 앞에 엄숙히 약속드립니다. 지난 6년간 상주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
1회. 디지털 문해력의 역설: 정보는 넘치지만 ‘읽기의 깊이’는 사라진 시대 신동명 교수 손가락 하나로 전 세계의 지식에 접속하는 시대다. 우리 청소년들은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 기기를 손에 쥐고 자라난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들이다. 시각적 자극과 방대한 정보 속에서 그들의 정보 습득 속도는 기성세대를 압도한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초연결 사회에서 우리 아이들의 문해력은 역대 최저 수준이라는...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6월 26일 대한적십자사 및 ㈜LG와 ‘폭력 피해 아동・청소년 긴급 지원을 위해 삼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청소년이 폭력 피해에 노출될 경우 성인에 비해 심각한 정신‧신체적 피해로 이어지거나, 생계비나 치료비 등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더 높은 점을 고려하여 도움이 필요한 대상을 적시에 발굴‧지원하는 맞춤형 긴급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폭력 피해로 고통받는 아동・청소년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돕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특히, ▵사건...
경상북도의회 김대진 의원(국민의힘, 안동)은 지난 18일 경상북도의회 제363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산림투자선도지구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2025년 10월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이 제정됨에 따라, 법령에서 위임한 산림투자선도지구의 지정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피해지역의 경제 회복과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지난해 3월 안동 등 5개 시·군 일대를 휩쓴 초대형 산불은 울창한 산림 자원 소실을 넘어 지역 중소기업·소상...
청년이 지역을 떠나는 시대, 홍성군이 새로운 지역활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청년 주도 지역활력 청년마을 외신 프레스투어’가 지난 17일 홍성에서 진행됐다. 이번 프레스투어에는 중국, 미국, 일본 등 해외 언론사 기자단 6명이 참여해 2023년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사업에 선정된 ‘집단지성’을 중심으로 홍성의 청년 정착과 로컬 창업 생태계를 취재했다. 집단지성(대표 김만이)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은 단순한 일자리 지원이 아니라 살 공간,...
경찰청은 6월 11일 경찰청 참수리홀에서 경찰청 지휘부와 시도청 마음 건강 담당자, 전국 경찰관서 생명지킴이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찰 생명지킴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찰관 자살 예방과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경찰 조직 차원의 책임과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관 자살은 매년 20명 이상 발생하고 있으며, 경찰관 자살률은 일반 공무원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경찰이 범죄·재난·사고 현장에서 트라우마와 높...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영주와 대구를 거쳐 구미로 이어지는 하루 동안의 숨 가쁜 강행군 유세를 펼치며 보수의 본산인 경북 구미에서 압도적인 선거 승리를 위한 결집을 호소했다. 이철우 후보는 25일 오전 영주 합동유세와 오후 대구 TK공동비전협약식을 마친 후, 쉬지 않고 곧바로 구미로 이동해 ‘구미 합동집중유세’를 펼쳤다. 이번 구미 유세에는 구미 지역구 국회의원인 구자근 의원과 강명구 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후보를 비롯해 구미지역 시·도의원 출마자들이 전원 참석해 총력 세몰이에 나섰다. 특히 대...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를 비롯한 대구·경북(TK) 지역 후보자들과 중앙당 지도부가 한자리에 모여 대구·경북의 백년대계를 위한 공동 비전을 선포하고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개최된 비전선포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를 비롯해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주호영 추경호 캠프 총괄선대위원장,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 구자근 경북도당위원장 등 지역 국회의원과 출마자, 중앙당 주요 당직자들이 대거 참석해 총력 지원에 나섰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대구·경북의 분...
권기창 국민의힘 안동시장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후보를 향해“정치 수사 의혹 뒤에 숨어 흑색선전 쏟아내는 대신 시민 앞에 진솔한 답변부터 해야한다”라고 직격했다. 권기창 후보는 26일 성명자료를 내고 “최근 선거 과정에서 사실관계 조차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이른바 ‘측근’ 의혹을 반복적으로 거론하며 흑색선전과 비방정치에 몰두하는 행태는 매우 유감스럽다. ‘아니면 말고’식의 선동으로 시민을 분열시키고 혼란을 조장하는 구태정치는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능력을 보고 중용했던 인물이 개인 일탈 의혹을 ...
촉법소년 제도의 문제점, 어디까지 보호해야 하는가? 최근 촉법소년 범죄를 둘러싼 사회적 논란이 다시 거세지고 있다. 과거에는 단순 일탈 수준으로 여겨졌던 청소년 범죄가 이제는 폭행, 집단 괴롭힘, 절도, 성범죄, 흉기 위협 등 점점 강력화·조직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실 속 피해자들의 고통과 달리, 법과 제도는 여전히 “소년 보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고 있다. 현행법상 촉법소년은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의 미성년자를 의미한다. 이들은 ...
농업회사법인 예천해트리푸드는 7일 오전 보문면 소재 본사에서 국산 단무지 20톤을 미국과 호주로 수출하는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에 수출되는 단무지는 낙동강 변에서 재...
안동시는 지난 7월 4일(토) 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영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동육아 활성화를 위한 가족돌봄 페스타’를 올해 최초로 기획․개최했다....
안동시는 6일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본청과 사업소, 읍․면․동이 함께 시정 현안을 공유하는 대면회의 운영에 들어갔다. 그동안 확대간부회의는 본청 국․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