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목)
'주무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4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구미시가 베테랑 원스톱민원팀 대통령 표창에 이어 경북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두 분야의 주요 상을 수상하며 행정혁신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구미시가 지난 16일에 열린 ‘2026년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적극행정 분야 ‘대상’과 정부혁신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와 시·군, 지방공공기관의 우수한 혁신·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선 서면심사를 거쳐 분야별 상위 5개 사례가 본선에 진출했으며, 최종 순위는 예선심사와 본선 심사위...
두 차례 산업재해와 시각장애 딛고 45세에 해군 군무원으로 재도전‘병영의 달인’에서 문학인으로…정비·보급 현장의 경험을 수필로 승화“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기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의 가치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우리 가족의 영웅, 환영해요.” 해외 파견 임무를 마치고 돌아온 아버지를 위해 딸이 현관문에 붙여놓았던 짧은 문장이 한 편의 수필이 됐다. 그리고 그 수필은 한 기술자의 오랜 삶을 문학으로 이어주는 계기가 됐다. 해군 군수 현장에서 함정 정비와 보급업무를 수행해 온 원종일(58) 군무주무관이 14일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경찰청(국가수사본부)은 ‘지역 유착비리’에 엄정하게 대응하기 위해,2026년3월 4일부터 2026년 10월 31일까지「토착비리 특별단속」을 추진 중이며, 9월 16일까지 총 1,863명을 단속하여 729명을 송치하고 혐의가 중한 27명을 구속하였다. ※ (중점 단속대상) ①부당계약 ②재정비리 ③권한남용 ④내부정보 이용 ⑤불법방임7월추가 ‣(재정비리)공사·물품·용역 등 지출결의서를 면장‧부면장 부재시 행정정보시스템에 몰래 접속하여 결재하는 방법으로, 169회에 걸...
포항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 주재로 9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시상하는 한편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 안전과 민생 안정을 위한 분야별 종합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에 이어 국별 추석맞이 종합대책을 보고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먼저 적극행정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우수사례는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로 총 8명이 선정됐다. ...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9월 1일 청송군청 중앙현관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자발적인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함으로써, 공직사회의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부서별 7~9급 주무관으로 구성된 청렴지킴이도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함께하는 청렴실천, 신뢰받는 청송’을 주제로 출근길 직원들의 힘찬 하루를 응원하고, 청렴한 청송을 만들어가는 데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다...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현장이 관행적인 업무 처리에서 머물던 공직사회의 틀을 깨고 현장 경험과 적극 행정을 바탕으로 행정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사례가 늘고 있다. 영천시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화북면 조영흔 주무관이 대표적이라고 밝혔다. 15년간 현장 행정을 담당해 온 조 주무관은 업무 현장의 위험 요소와 불합리한 구조를 직접 개선해 특허 2건을 취득했다. 첫 번째 특허인 ‘차량부착식 공간자유형 다목적 작업대’는 1톤 트럭 전면에 로봇팔 장비를 장착해 위험도 높은 제초 및...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조금 더 편안하게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었습니다.” 12일 오후 조이어르신주간보호센터. 해울림 봉사단원들이 작업장갑을 끼고 공구와 자재를 챙기자 평범했던 생활공간 곳곳이 작은 작업장으로 변했다. 이날 현장에는 ‘봉사단 활동에 처음 참여한 전수진 주무관도’ 함께했다. 첫 봉사였지만 전 주무관은 곧바로 바닥에 자리를 잡았다. 프로그램실 뒤편에 뒤섞여 있던 공구와 전기·생활용품을 하나하나 분류하고 정리하며 기존 단원들의 작업을 도왔다. 눈에 잘 띄지 않는 일이지만 필요한 물품을...
입추가 지났지만 한낮의 햇살은 여전히 뜨거웠다. 그 무더위 속, 파란 조끼를 입은 사람들이 시민 한 명 한 명을 찾아 거리로 나섰다. 창원시 제10기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지난 10일 오후 마산합포구청과 인근 거리에서 ‘안전한 여름나기’ 생활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참여단원들은 구청 앞에 머물지 않았다.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청소년을 찾아가고, 길을 걷는 시민과 택시 이용객에게 다가갔으며, 구청 민원실을 찾은 어르신들에게도 폭염 대비 물품과 홍보물을 직접 건넸다. “무더운 시간에는 야외활동을 줄이세요....
해울림 봉사단은 26일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조이어르신주간보호센터에서 시설 전기안전 개선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앞서 실시한 시설 전기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노후 콘센트와 멀티탭을 교체하고, 어지럽게 놓인 전선과 배선을 정리해 과열·합선·걸림 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봉사단원들은 조리실과 생활공간, 운동시설 주변 등 센터 곳곳을 나눠 점검하며 필요한 부품을 현장에서 직접 가공·설치했다. 이날 봉사에는 해울림 봉사단 활동에 처음 참여한 이수건창산업 이형수 대표를 비롯해 박진우·서희아...
해울림 봉사단은 조이어르신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바닥 카펫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윤영석 주무관이 처음으로 봉사단에 참여했으며, 김현옥·박수현·서희아·조심건·원종일 주무관이 함께 힘을 보태 총 6명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봉사단은 오래 사용하며 들뜨고 벌어진 카펫을 하나하나 제거한 뒤 바닥면을 정비하고 새 접착 작업을 실시했다. 작은 틈 하나도 놓치지 않기 위해 여러 차례 위치를 맞추고 마감 상태를 확인하며 작업을 이어갔다. 윤영석 ...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