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9 (수)
'의병'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2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7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중국 내 주요 독립운동 사적지에서 고등학생과 교사 58명이 참여하는 ‘2026 사제동행 국외 독립운동길 순례단’을 운영하며,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현장에서 배우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는 체험‧탐구 중심의 독립운동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례는 학생과 교사가 국외 독립운동의 현장을 함께 걸으며 선열들의 독립정신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를 현장 탐구를 통해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례단에는 고등학교 1‧2학년...
청량산박물관은 봉화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와 관련 자료를 소개하는 책자 『봉화의 독립운동―나라를 지키고 백성을 살리다』를 발간해 관내 실과소 및 읍면, 유관기관 등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지난 특별기획전에서 소개된 봉화 지역 독립운동 관련 자료와 전시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지역 독립운동의 전개 과정과 주요 인물, 관련 자료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책자에는 조선 후기 일제의 침략에 맞서 전개된 의병항쟁을 비롯해 일제강점기 봉화 지역에서 전개된 3·1운동, 파리장서운동, 제2차 유림단의거, 민립대학...
구한말 일제의 침략에 맞서 싸우다 홍주성 전투에서 순국한 홍주의병의 넋을 기리는 ‘병오(丙午) 홍주의병 장사공 순의 제120주년 제향’이 오는 6월 1일 오전 11시 홍주의사총에서 거행된다. 이번 제향은 을사늑약 체결 이후 나라를 되찾기 위해 일어난 홍주의병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홍주의병유족회와 홍주향교 유림, 광복회, 보훈단체를 비롯해 홍성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묘역 참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1906년 병오 홍주의...
독립운동의 성지로 불리는 경북 안동시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오는 28일오후 6시시민과 함께하는‘삼일절 기념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복회 안동시지회(지회장 안창영)가 주최하고 안동청년유도회(회장 조재성)가 주관하며 1919년 당시 안동 전역에서 뜨겁게 타올랐던 만세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시작점인 안동시청 전정은 과거 안동향교가 있던 터로 1894년 전국 최초의 항일의병인 갑오의병이 첫 기치를 올린 역사적인 장소다. 이곳에서 오후...
안동 권씨 회곡 권춘란 선생의 종손인 권재욱(구미 송정유치원 이사장)씨가12월 22일 영양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특히 권재욱 이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500만 원을 쾌척하며, 2년 연속고향 영양을 위한 통 큰 기부를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권 이사장은 영양군 청기면 기포리가 고향으로, 과거 구미시 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구미 송정유치원 이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그는 퇴계 이황의 문하생이자 임진왜란 당시 의병으로 활동했던 회곡 권춘란선생의 후손답게, 고향 발...
2025 성주임진의병문화예술제가 깊은 울림을 남기며 막을 내렸다. 15일부터 16일까지 대가면 도남리 의병창의마을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화려한 규모보다‘의병 정신을 오늘의 삶 속에서 되살린다’는 의미를 중심에 둔 문화예술제로 지역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전국 여러 지역에서 의병 관련 행사가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성주처럼 가족 참여형 복합문화예술제로 재구성해 발전시킨 사례는 드물다. 특히 성주임진의병문화예술제는 경북에서 가족 체험 중심의 복합 문화예술제 형태로 의병 정신을 축제화한 대표 문...
안동시의회 정복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옥동)은 22일 열린 제2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동이‘독립운동정신 교육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복순 의원은 “안동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951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도시이자, 51년간 저항과 교육, 실천의 역사를 이어온 유일한 도시”라며, “광복 80주년을 맞은 지금 안동은 역사를 ‘보존하는 도시’에서 ‘배우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복순 의원은 ‘기억의 뿌리’를 세우는 일과‘미래의 날개’를 펼치는 일을 양대 축...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구미 출신 항일의병장 왕산 허위 선생의 뜻을 기리는 ‘왕산문화제’를 열었다. ‘위대한 헌신, 문화로 다시 꽃 피우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주민음악회, 창작뮤지컬 공연, 백일장, 추모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21일 왕산기념관에서 열린 순국 117주기 추모식에는 국내외 후손 35명을 비롯해 시민 250여 명이 참석해 선생의 정신을 기렸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왕산 허위 선생의 희생정신을 계승해 시민 통합의 계기로 이어가겠다”고 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여 13일 14시 본청 웅비관에서 ‘광복 80주년 기념행사: 되찾은 그날의 빛! 경북교육으로 다시 빛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념행사는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미래세대를 향한 희망찬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지역 독립운동가 후손, 광복회, 보훈단체협의회, 경상북도의회 박채아 교육위원장,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연주단인 비보브라스의 웅장한 관악 연주·경북교육가족 합창단의 애국가 제창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되었다. ...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19일 서울 서대문형무소 일대에서 가족 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가족 체험은 올해 3번째로 운강 이강년 의병대장의 발자취를 따라 서대문형무소와 그 일대를 탐방했다. 서대문형무소는 가족 체험 참여자들이‘다음에 가고 싶은 곳’으로 선정된 곳으로 뜻깊은 장소이다.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올해 가족 체험으로‘가치해요~ 걸어서 문경 속으로!’라는 주제로 문경 속에서 찾아보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역사, 지역 명소, 체험, 먹거리 등의 문화관광을 통한 우리 지역 가치 탐방을 기획해 총 6회로 ...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의 지역공동체 공간 ‘냠냠스토리(더본사회적협동조합 운영)’가 여름방학을 맞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따뜻한 점심 한 끼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울타리 ...
누군가에게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물건이 될 수 있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삼계현대아파트 주민 이선화 씨가 주변의 작은 나눔...
여름방학은 아이들에게 기다려지는 시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학교 급식이 멈추면서 한 끼가 더 걱정되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아이들의 방학을 조금이나마 든든하게 채워주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