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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공공심야약국 운영실태 현장 점검경산시는 공공심야약국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관내 공공심야약국 8개소(하양 2개소, 진량 2개소, 자인 1개소, 동 지역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운영시간 준수 여부, 근무일지 작성 상태, 운영시간 게시 여부 등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확인하였다. 특히 심야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현장에서 근무 중인 약사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도 함께 청취했다. 경산시는 공공심야약국 확대 운영을 통해 야간·휴일 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있으며 올해는 하양 지역 공공심야약국 1개소가 추가 지정되어 보다 안정적인 심야 의약품 공급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늦은 시간까지 시민 건강을 위해 힘써주시는 약사분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공공심야약국 운영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시민들이 언제든 안심하고 의약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구미시 ,저출생 대응 정책 출생아 수 반등 성과△ 구미새마을24시돌봄문화복합센터 (사진:구미시) 구미시가 저출생 대응 정책을 통해 출생아 수 반등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냈다. 2025년 출생아 수는 2,055명으로 전년보다 41명(2.03%) 증가하며 다시 2,000명대를 회복했다. 같은 기간 혼인 건수도 1,875건으로 10.95% 늘어 출산의 선행 지표까지 함께 상승했다. 이 같은 흐름은 일시적 반등이 아니라 결혼부터 출산, 양육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 걸친 정책 설계가 영향을 미친 결과로 분석된다. △ 구미 육아종합지원센터 (사진:구미시) 구미시는 저출생의 핵심 원인을 ‘양육 부담’으로 보고 돌봄 인프라 확충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왔다. 대표 사업인 ‘K보듬 6000’은 경북 최다 규모인 19개소로 운영 중이다. 24시 다함께돌봄센터 9개소, 365돌봄 어린이집 7개소, 지역아동센터 1개소, 공동육아나눔터 2개소로 구성되며 권역별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하고 있다. 올해는 아픈아이돌봄센터 1개소를 추가 설치해 긴급 돌봄 대응력을 높였고 구미24시 마을돌봄터에는 AI 돌봄지원로봇을 도입해 인력 공백을 보완할 계획이다. △ 신생아집중치료센터 (사진:구미시) 강서육아종합지원센터를 2029년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이며 어린이집 4개소를 활용한 방학 중 초등돌봄도 강화하고 있다. 아이돌보미 인력도 2025년 458명에서 2026년 600명으로 142명(31%) 늘려 돌봄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의료 인프라도 빠르게 보강됐다. 경북 유일의 신생아집중치료센터(NICU)는 지난해에 병상을 기존 6개에서 8개로 확대했으며 연간 분만 건수는 2024년 360건에서 2025년 485건으로 증가했다. △ 달빛어린이 병원 (사진:구미시) 달빛어린이병원 3개소는 지난해 개소 이후 2025년 한 해 동안 1만5천여 명이 이용하며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메웠다. 공공심야약국 4개소도 6천여 명이 이용해 의료 접근성을 높였다. 여기에 올해 3월 ‘구미+어린이재활센터’가 개소하면서 신생아 집중치료부터 응급·경증·재활까지 이어지는 소아 필수의료 체계가 단계적으로 갖춰지고 있다. 이 같은 의료 인프라는 구미뿐 아니라 인근 지역까지 아우르며 광역 의료 거점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 365 소아청소년진료센터(사진:구미시) 구미시는 출산 정책을‘출산 이후’에 한정하지 않고‘결혼 이전’ 단계부터 접근하고 있다. 청년 월세 및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연 최대 120만 원), 청년근로자 결혼장려금(최대 100만 원),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신혼부부 지원 등을 통해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출산 이후에는 산후조리비 지원(최대 30만 원), 출산축하박스 제공, 난임부부 지원 등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다자녀 가정에는 주거·이사비 지원까지 확대해 양육 안정성을 높였다. △ 난임상담프로그램 (사진:구미시) 여성친화기업 인증제와 소상공인 출산지원도 병행하며 일·가정 양립 환경을 확산시키고 있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2026년을 정책 완성기로 삼아 시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중심으로 정책 효과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며 “돌봄·주거·일자리·의료를 연결한 체계를 바탕으로 인구 활력을 회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구미시 출산 축하박스 (사진:구미시) -
포천시, 공공 심야약국 운영포천시는 심야 시간대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공공심야약국은 늦은 밤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시민들이 필요한 의약품을 신속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포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건약국(영중면 양문로 97)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보건약국은 연중무휴로 매일 오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문을 연다. 공공심야약국에서는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등 일반의약품을 판매하며, 복약지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시민들이 의약품을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은숙 포천시 보건소장은 “늦은 밤 약국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많았다”며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의료 공백을 줄이고 의약품 접근성과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민들의 일상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해 본다. -
남동구, 연중무휴 새벽 1시까지 여는 공공심야약국 운영인천시 남동구가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의약품 구입이 어려운 심야시간대(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하며, 약사의 복약지도로 의약품 조제‧판매가 이뤄진다. 현재 지역 내 공공심야약국은 ▲보광약국 ▲조은약국 ▲우리약국 등 연중무휴 운영 3곳과 ▲봄빛약국(월·목) ▲이약국(화‧수‧금‧토‧일) 등 요일제 운영 2곳 등 모두 5곳이다. 박종효남동구청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은 구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한 공공의료 기반 확충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라며 “약사의 복약지도로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밝혔다. 공공심야약국 현황 및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안동시, 2026년 ‘공공심야약국’ 5개소로 확대 운영안동시는 시민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심야 시간대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을 기존 2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지정해 운영 중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심야약국으로 용상동 ‘고려약국’과 옥동 ‘보명당한약국’ 2개소를 운영한 결과 총 9826명이 방문해 1만336건의 상담 및 처방 조제가 이뤄지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시민의 이용 편의를 더욱 극대화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총 5개소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확대 지정에는 기존 365일 운영 약국뿐만 아니라 지역별 균형과 효율성을 고려한 ‘요일제 약국’이 추가돼 더욱 촘촘한 의약 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 올해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곳은 기존 고려약국, 보명당한약국을 포함해, 분수대약국(중구동), 옥동약국(옥동), 라라약국(평화동) 등 총 5개소다. 안동시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오남용을 예방하고자 한다”며 “심야 시간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신뢰받는 의약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제276회 봉화군의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 개의봉화군의회는 5일 오전 10시 제6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및 동의안, 2026년도 예산안,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먼저 이승훈 의원이‘봉화군 농업기계 임대사업의 효율적 행정방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 의원은 ‘농업기계화 촉진법’에 근거한 농업기계 임대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전문 인력 확보 및 교육 강화, 스마트 앱·키오스크 활용 확대, 노후 농기계의 계획적 교체 등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봉화군 기본소득 지원 조례안(금동윤 의원), 봉화군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안(김상희 의원), 봉화군 식품접객업 옥외영업에 관한 조례안, 봉화군 식품접객업 옥외영업에 관한 조례안(이하 박동교 의원), 봉화군 농산물가공기술지원관 운영에 관한 조례안(김옥랑 의원), 봉화군 공공심야약국 운영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봉화군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이하 이승훈 의원), 2026년도 본예산안,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31개의 안건이 상정되어 심사와 논의가 진행됐다. 금동윤 부의장은 “정례회가 후반부로 접어드는 만큼,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예산과 조례가 균형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세밀한 심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봉화군의회는 12월 18일까지 정례회 일정을 이어가며, 예산안 심사, 군정질문,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 및 주요 안건 의결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
봉화군의회, 제275회 임시회 폐회봉화군의회는 22일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75회 봉화군의회 임시회를 31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조례안 및 주요 안건인 △농어촌기본소득 시범 12개 군 전면 실시 촉구 건의안(김상희 의원) △봉화군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상희 의원) △봉화군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옥랑 의원) 등 총 9개 안건을 심도 있게 검토해 원안 가결했다. 의회는 회기 동안 주요사업장 20개소를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봉성연생태공원 조성사업’ 현장에서는 공원 외곽 담장이 없는 부분에는 담장을 설치하고 기존 담장은 벽화 조성 등을 통해 관광지 경관을 향상시키는 방향을 제시했다. ‘봉화 닭실마을 관광인프라 활성화 사업’ 현장에서는 도로를 통제하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재통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통제 기간 내에 모든 공정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도록 당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군정 전반의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2차 본회의에서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이승훈 의원은 ‘공공심야약국의 탄력적 운영·지원 및 지역 주민의 의약품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정책 제안’을 통해 농촌 지역의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실질적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봉화군 공공심야약국 운영 및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한 야간·휴일 운영 지원, 약국이 없는 면 단위 지역의 24시간 편의점을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소’로 지정해 상담 서비스 단계적 확대, 약국 순번제 또는 권역별 거점 약국 운영 등을 제안하며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유연한 운영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황문익 의원은 ‘환경과 생존의 균형을 위한 영풍석포제련소 상생전환 제안’을 통해 환경보전과 지역경제의 공존을 위한 단계적 친환경 전환과 상생발전기금 조성 등 ‘폐쇄’가 아닌 ‘상생전환’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황 의원은 “낙동강 수질 보호는 중요하지만 지역주민의 생존 기반이 무너져서는 안 된다”며 환경개선 협약체계 구축, 주민 참여형 감시제 도입 등 실질적 상생 방안을 제안하고 제련소·군·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 감시체계와 지속가능한 봉화 발전 모델 마련을 촉구했다. 금동윤 부의장은 “군정 주요사업장 현장확인을 통해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의정활동이었다”며 “현장에서 지적된 사항들이 군정에 충실히 반영되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바란다”고 밝혔다. -
안동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도시’ 추진안동시는 2025년‘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도시’를 목표로 보건, 의약, 식품위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인 보건정책을 추진해 왔다. 노후 보건시설 개선, 야간 의약서비스 확충, 외식․공중위생 경쟁력 강화, 식중독 사전 차단 등 시민의 생활과 직결된 정책이 본격화되면서 건강도시 안동의 기반이 한층 견고해지고 있다. 안동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보건지소 9개소, 보건진료소 15개소 등 총 24개소 노후 보건시설을 새롭게 정비했다.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실내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주민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의료․보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에서는 ‘건강하게 100세 운동교실’등 생활환경에 맞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관리부터 치매예방, 구강관리까지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면제해 의료서비스 이용 문턱을 낮추며 건강권 보장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2개소 공공심야약국을 연중 운영하며 밤 11시까지 의약품 구매와 상담이 가능하게 해 야간 의료 공백을 해소했다. 또한 병․의원과 약국을 대상으로 정기․수시 지도점검을 실시해, 의료법 위반을 예방하고 안전한 진료환경을 조성했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마약류 확산 방지를 위해 불시 점검, 예방교육, 폐의약품 수거 등 다각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안전을 더욱 강화했다. 지역사회 헌혈 참여 활성화 정책도 지속 추진해 1만여 명의 시민이 헌혈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었으며, 이는 지역 혈액 수급 안정화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연간 1천만 관광객이 찾는 도시로서 안동시는 외식․공중위생 환경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관내 4700여 개 위생업소를 점검하고 종사자 교육을 실시해, 기본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외식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3억 5,000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키오스크․서빙로봇․테이블오더 등 스마트 기기 도입을 지원했다. 운영 효율 개선과 인력 부담 완화를 통해 관광객․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K-외식산업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또한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120개소까지 확대하고 시설개선과 경영컨설팅, 신메뉴 개발 지원 등을 병행하며 외식업계 전반의 서비스 품질을 높였다. 2024년부터 스마트 HACCP 시스템을 도입해 식품 제조공정의 위해요소를 자동 모니터링함으로써 실시간 대응력이 강화됐다. 어린이집․유치원․복지시설 등 식중독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지도점검과 교육을 병행해 최근 6년간 단 한 건의 식중독 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급식소의 영양․위생 관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점검을 통해 교육환경 주변의 안전한 식품판매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 당시 안동시는 재난대응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게 움직여 재난취약시설 환자 1336명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고 75개 대피소에 의료인력을 배치해 1만 2,000여 명에게 의료지원을 제공했다. 또한 의료봉사단체 700여 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선진이동주택에 입주한 주민을 직접 방문해 건강 모니터링과 생활․방역물품을 지원하는 등 피해지역 회복에도 적극 나섰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하는 보건사업을 추진하고, 의약․위생 등 전 분야의 관리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전력을 다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건강도시 안동’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보건소 보건의료 인프라 확층을 넘어 시민 건강증진 형평성 실현 추진포천시는 급변하는 보건 환경과 시민의 건강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 조직과 기능을 전면적으로 개편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증진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현재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분만취약지 문제 등 지역 보건의 주요 과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질 높은 공공보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보건 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2025년 5월 보건소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 개편으로 보건소 본소는 공공보건 위기 대응과 정책 추진력을 강화하는 한편 고령화·만성질환 대응에 주안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감염병 대응, 건강생활 실천, 예방 중심의 만성질환 관리 등 주요 정책의 추진력을 높였으며, 분야별 전문 인력 확충과 사업 기능 세분화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행정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공중보건의사 수급 감소와 낮은 지소 이용률 등 외부 환경 변화를 고려하여 보건지소의 기능을 재정비했다. 특히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특성에 맞게 고령층 건강증진 중심으로 기능을 전환해 어르신 건강관리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관인·창수·화현 등 의료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 간 의료 접근성 격차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그리고 포천시는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는 물론 서울아산병원 연계 무료 건강검진사업 등 민간의료기관과 연계한 생활밀착형 의료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동형 지소를 활용해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에게 직접 찾아가 검진, 상담,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아울러 포천시는 재난과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재난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행동 매뉴얼을 정비하고, 소방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훈련을 정례화해 신속 대응체계를 완성했다. 또한 의사와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신속대응반(2개 반, 12명)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교육을 확대해 시민 스스로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명절과 연휴 기간 등 진료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에는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지정제를 운영해 의료서비스의 연속성을 보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포천우리병원은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되어 야간·공휴일에도 소아진료가 가능하며, 영중면 보건약국은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되어 늦은 시간에도 의약품 구매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응급상황이나 갑작스러운 질병 발생 시 불편 없이 진료 및 약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포천시는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영유아 및 출산 지원 분야에서는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필수예방접종, 영유아 건강검진, 소아당뇨 지원 등 의료비 부담 완화 정책을 추진 중이며, 분만취약지 임산부 교통비 지원 및 경기 포천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통해 임신과 출산의 전 과정에서 안심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특히 포천공공산후조리원은 포천시민뿐 아니라 인근 의정부·양주·동두천 지역 산모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합리적인 비용과 전문 간호 인력, 쾌적한 시설을 갖춘 포천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들이 양질의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받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대표적 공공의료시설로 자리매김했다.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맞춤형 돌봄 시스템을 통해 북부권 산후 회복의 중심지로 평가받고 있다. 만성질환 및 노쇠 예방 분야에서는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소흘건강체크ON’, ‘소흘건행백세’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과 어르신의 신체활동 증진, 노쇠 예방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환자 등록·관리, 감별검사 및 치료비 지원을 통해 체계적인 치매관리 체계를 마련했으며, 자작1통·동교4통,냉정1리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치매파트너 양성을 통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내년에는 독거노인 건강관리를 가정방문을 통하여 일대일 실시하던 방식에서 AI, IoT사업을 도입하여 더 많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개선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급증하는 소아 진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법인 일심의료재단 포천우리병원에 소아병동을 신설, 2025년 10월 22일 개소했다. 온돌형 12병실, 27병상 규모로 조성된 소아병동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5명을 포함한 총 17명의 의료 인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소아 응급 및 일반환자 통합 진료체계를 구축해 전문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갖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민들이 건강 에 대한 안전성과 의료 서비스 혜택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 포천우리병원 소아청소년과 외래 내원자 수는 2021년 4,693명에서 2024년 21,857명으로 4배 이상 증가했고, 입원 환자 수도 같은 기간 50명에서 1,642명으로 급증하는 등 지역 내 소아 진료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번 소아병동 개소를 통해 시민들은 먼 거리 이동 없이 포천 내에서 전문적인 소아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지역의료 접근성과 응급대응체계 강화를 동시에 실현한 성과로 평가된다. 또한 시는 지역 의료분야 종사자들과의 긴밀한 협업과 지원체계 강화를 통해 공공의료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관내 병·의원, 약사회, 간호사회 등과의 정례 간담회를 통해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응급의료 공동대응체계 및 의료인력 지원, 감염병 대응 정보공유 시스템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시-의료인-시민 협력모델’을 바탕으로 지역 의료 역량의 균형 발전과 시민 중심의 건강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포천시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회 가입을 통해, 보건의료 정책을 넘어 도시 전반의 건강 환경을 개선하는 ‘건강도시 포천’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건강도시 지표 기반의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보건·복지뿐만 아니라 도시환경·교통·주거·문화 등 다양한 분야와의 연계 협력을 강화해 시민의 일상 속 건강을 촉진하는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시는 포천의 지리적·사회적 특성에 부합하는 ‘포천형 특화 건강도시 모델’을 구축하여, 예방과 돌봄, 환경과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건강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보건소 기능 개편과 소아병동 개소는 지역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의 건강권을 보장하는 공공보건 전환의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건강증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포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건강한 도시, 의료로 안심할 수 있는 포천’을 실현하기 위해 진료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예방·관리 중심의 통합보건체계를 구축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 시스템을 정교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의 건강관리에 한거름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 -
경산시, ‘2025 솔로탈출 single, 벙글!’ 1기 성료경산시(시장 조현일)는 6일 미혼남녀의 건강한 만남을 지원하고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2025 솔로탈출 single, 벙글!’1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산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27~39세의 미혼남녀 24명(남녀 각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렘 가득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결혼·소통 특강, 커플 레크리에이션, 1:1 스피드 데이트, 커플 쿠킹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1기 참가자 12커플 중 4커플이 최종 커플 매칭에 성공하여 33%의 매칭 성공률을 기록했다. 작년 참가자 중 한 커플이 결혼을 앞두고 있는 만큼 올해는 몇 커플이 결혼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참가자의 만족도와 요구도를 반영해 2기 9월 20일, 3기 9월 28일 행사도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할 계획이다. 경산시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만남의 기회를 넘어,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출산을 장려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행사 외에도 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산후 조리비, 출산축하금,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미숙아 치료비 지원 등 출산과 육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은 물론, 24시간 시간제 보육 서비스, 공동육아 나눔터 운영, 공공심야약국 확대, 산부인과 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등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노력 덕분에 2025년 7월 기준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15.6% 증가하고, 혼인 건수 또한 최근 10년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청년들이 자연스럽고 즐겁게 인연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머물고 싶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