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월)
'신년'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8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경북에 뿌리를 둔 오사카도민회원 20명이 경상북도를 방문하여 도정의 주요 현안과 교류협력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방문단은 29일 경주 APEC 개최 예정지와 국립경주박물관을 둘러본 데 이어, 30일과 31일에는 안동 하회마을과 포스코,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등을 방문해 경북의 전통문화와 산업 기반을 연계한 교류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경북도는 매년 재일본도민회 신년회 참석과 도민회원 초청사업 등을 통해 해외 도민 네트워크를 강화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1일에는 경제부지사가 오사카도민회 신년회에 참석해 도정...
안동자율방범연합대(대장 임광호)는 취임식에서 지인으로부터 받은 쌀을 지역의 저소득층에게 전달하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24일 기부된 쌀은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안동자율방범연합대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단순히 치안 활동을 넘어 실질적인 도움의 손길을 내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임광호 연합대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다짐을 담아 받은 쌀을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는 것만큼 의미 있는 일이 없다"며, "지역사회의 일원...
영천시는 2일 병오년새해를 맞아 민생 현장과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2026년 시정의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영천시의 2026년 신년화두는 ‘좋은 말이 힘차게 뛰어오른다’는 뜻의 ‘준마도약(駿馬跳躍)’이다. 예로부터 말의 고장으로 불려온 영천은 올해 영천경마공원 개장과 금호대창 하이패스 IC 개통, 영천시립박물관 준공 등 주요 기반사업들이 본격적인 결실을 맺는 해인 만큼, 이를 발판 삼아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날 영천시는 새해 첫 장날을 맞은 영천공설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
포항시는 2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희망을 만들어갈 것을 다짐하며 새해 시정 운영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과도한 연출을 지양하고 조직의 결속과 공감대 형성에 초점을 맞춘 ‘내실 있는 시무식’으로 전 부서 직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징적 퍼포먼스와 전 직원 참여 프로그램으로 새해 비전과 시정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시립교향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신규 공무원의 공무원 헌장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이강...
영천시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말처럼 힘차게 뛰어올라 새롭게 도약한다’는 의미의 ‘준마도약(駿馬跳躍)’을 신년화두로 제시하고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지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에 앞서 최기문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새해 첫 일정으로 충혼탑을 참배하며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뜻을 기렸다. 이어진 시무식에서 최 시장은 “2026년에는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소망하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기원한다”고 덕담하고, 시민이 행복한 위대한...
영덕군은 지난 2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래 최대 규모라는 초대형 산불 재난을 극복한 저력을 바탕으로 2026년을 미래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지역의 구조적 전환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키로 다짐했다. 영덕군은 지난해 3월 말 경북산불로 1만 6,000헥타르에 달하는 산림 피해를 본 어려움 속에서도 전국 송이 생산량 14년 연속 1위라는 성과를 지켜내며 지역 산업의 회복력을 입증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지역의 주요 지질 명소들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포함되는 쾌거를 이루고 산불 극복 ...
안동 지역 치안의 든든한 버팀목인 안동자율방범연합대(대장 임광호)가 새 출발을 알리며 화합과 결속의 장을 펼쳤다. 안동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22일 안동예미정(토마토) 뷔페 연회장에서 ‘제16대 대장단 및 감사 취임식과 신년교류회(척사대회)’를 열고 힘찬 도약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읍면동 자율방범대원들을 비롯해 안동경찰서, 안동시, 안동시의회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출범하는 제16대 대장단에 축하를 보내며 지역 안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
송인옥 대한민국 대표강사·MCS비즈니스센터 대표 [검경합동신문 이은습 기자] 기꺼이 내 등을 내어주리라 2026년 병오년(丙午年)은 ‘말’의 해다. 필자는 해가 바뀌면 매년 그해 띠 동물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갖게 되고, 그해의 트렌드 키워드도 놓치지 않으려고 애쓴다. 직업이 강사이다 보니 변화를 좀 더 빨리 읽어내야 하는 부분도 있고 매년 신년에 특강이 집중되어 있어 관심을 두는 편이다. 올해는 ‘말’의 해다. 십이지신(十二支神) 중 유일하게 인간에게 자신의 등을 온전히 내어주는 동물이기도 하다. 거친 들판을 ...
1. 들어가며 — '東'이라는 한 글자가 품은 역사 한자 '東(동)'은 나무[木] 사이로 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형상화한 회의자(會意字)이다. 태양이 솟아오르는 방향, 곧 빛과 생명이 시작되는 자리를 가리키는 이 글자는 그 시원(始源)부터 단순한 방위 표시가 아니라 생명력과 시원성(始原性)의 상징을 담고 있었다. 그러나 동아시아 역사에서 '東'은 아이러니하게도 오랫동안 두 가지 상반된 방식으로 호명되어 왔다. 하나는 '동이(東夷)'이다. 중원의 화하족(華夏族)이 동쪽 이민족을 부르던 이름으로, 여기서 '東'은 문명...
문경시는 14일 오후 2시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시정 운영 전반과 2026년 신년 시정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신년 기자간담회는 ‘문경의 어제·오늘·내일’을 주제로 민선 8기 시정의 흐름과 현재의 변화, 향후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기자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과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는‘문경의 어제·오늘·내일’을 큰 틀로 민선 8기 시정 성과와 향후 방향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문경의 어제’에서는 경북농민사관학교 유치, 더본 외식산업개발원 개원, 숭실대...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의성군가족센터(센터장 김수미)와 협력해 지난 18일 비안만세센터 운동장에서 공동육아나눔터 이용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품앗이 전체교육·모임」을 개최하...
청송군의 대표 특산품인 청송백자가 오는 5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신세 계백화점 강남점 리빙관 9층 신관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청송백자는 조선후기 4대 지...
영양군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영양공설운동장 및 보조축구경기장에서 ‘제5회 영양 별천지배 전국 동호인 축구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영양에서 개최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