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4 (금)
'섬'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38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구미시(시장 김장호)가 대한민국 산업의 메카인 구미국가산단을 문화와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미래형 공간으로 재창조하기 위한 ‘문화산단 조성 사업’추진을 본격화했다. 구미시는 7월 21일 오후 3시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장과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승효상 건축가, 김영준 건축가, 여준기 구미시 총괄건축가 등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산단 조성 마스터플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구미문화산단의 핵심 거점인 ‘방림부지’ 조성계획을 중심으로, 청년과 근로자를 위한 복합문화 기능과 차별화...
행정안전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영주시 소재 사회적기업 소백산예술촌(대표 조국원)은 오는 11월 말까지 영주시 이산면 일원에서 예술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청년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이다. 전국 61개 청년마을이 운영 중인 가운데, 소백산예술촌은 예술을 매개로 청년과 지역을 연결하는 영주형 청년정착 모델을 선보이게 됐다. 사업의 무대는 영주시 이...
봉화군노인복지관(관장 전명우)은 15일 초복을 맞아 지역의 ‘아름다운 이웃’으로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는 타이짬뽕(대표 윤종훈)의 후원으로 어르신 200명에게 시원한 콩국수를 제공하는 ‘사랑의 콩국수 데이’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타이짬뽕은 2024년부터 매년 복날마다 봉화군노인복지관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콩국수를 대접하고 있다. 이날도 정성을 다해 콩국수를 준비했으며, 시원하고 고소한 콩국수를 맛있게 드신 어르신들은 “무더위에 잃었던 입맛과 기...
20일부터 서해5도를 오가는 여객선의 야간운항이 재개된다. 이에 따라 백령도·대청도 등 서해5도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 오는 20일부터 서북도서 선박운항 규정을 개정해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존에는 안보와 안전상의 이유로 서해5도를 운항하는 여객선이 일몰 30분 후부터 일출 30분 전까지 운항이 제한됐다. 하지만 개정된 규정에 따라 일출 3시간 전부터 일몰 3시간 후까지 야간운항이 가능해지면서 운항 시간이 크게 확대된...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7. 7.(화) 제6차 특별성과 포상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11건, 9천7백만 원 규모의 특별성과를 선정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중동전쟁으로 국제 정세 불안과 경제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사회 혼란을 야기한 허위ㆍ조작정보 대응을 비롯해 사법 체계의 근간을 흔드는 보복 대행 범죄 수사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의 성과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 사례로는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2대가 수사한 이른바 '달러 강제매각' 허위ㆍ조작 정보 사건이 선정됐다. 해당 수사팀 경위 이진형...
지방선거를 통해 구민의 선택을 받은 제10대 계양구의회가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전반기 의회는 성별과 선수(選數)의 균형은 물론 평균 연령이 크게 낮아지는 등 역대 가장 젊고 역동적인 의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녀 5대 5, 초선·재선도 5대 5…균형 잡힌 의회 구성 제10대 계양구의회는 전체 의원 10명 가운데 남성과 여성 의원이 각각 5명으로 동일한 비율을 이뤘다. 초선과 재선 역시 각각 5명씩으로 구성돼 경험과 새로운 변화가 조화를 이루는 구조를 갖췄다. 재선 ...
등주항의 새벽은 어하라 백성들만큼 부산했다. 그들은 썰물 소리와 함께 깨어나고 있었던 것이다. 어하라 소서노가 이끄는 100여 개의 대박(大舶)들은 다음 기착지인 대련(大連)을 향해 돛을 올릴 채비를 마친 참이었다. 갑판 위에는 고국을 떠나온 번민을 씻어내고 새로운 땅으로 향한다는 설렘이 안개처럼 피어오르고 있었다. 바로 그때, 포구의 삐걱거리는 선창을 가로지르며 둔탁한 발걸음 소리가 울렸다. 등주항의 맹주 설백천(薛白千)이었다. 그의 뒤로는 십여 명의 장정이 따라 뛰어오고 있었다. 출항을 지휘하던 마려가 급히 검자루에 손...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새로운 도약과 화합을 다짐하는 ‘민선 9기 구청장 취임식’을 열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민선 9기 첫 공식 일정은 오전 7시 30분 옥련동 인천상륙작전기념관 내 자유수호의 탑 참배로 시작했다. 참배에는 이 구청장을 비롯해 구의회 의원, 보훈단체장, 사회단체장, 구정혁신자문위원, 공무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 구청장은 헌화와 묵념으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호국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며 민선 9기 구정 운영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 오전 10시 연수아트홀에서 열린 취임식은 연...
존경하고 사랑하는 영양군민 여러분! 그리고 자리에 함께 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 제51대 영양군수 오도창입니다. 오늘 저는, 영양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이 자리에, 무겁고 엄숙한 마음으로 섰습니다. 이 무거운 책임감은, 그동안 군민 여러분과 삶의 현장에서 마주했던 변화를 향한 뜨거운 열망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 치열했던 시간 속에서 나타난 다양한 목소리는 우리 영양이 마땅히 나아가야 할 위대한 비전이었습니다. 그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이제는, 화합과 포용의 손을 맞잡을 때입...
2. 등주항의 맹주(盟主), 설백천(薛白川) 어하라의 상인 집단인 백해홍로(白海鴻路)의 대표 아바치가 입을 열었다. “순풍입니다. 순풍.” 그러자 그 옆에 있던 천문(天文)을 읽어낸다는 갈석산의 은둔자 연경(淵鏡)도 한마디 거들었다. “이번 천도(遷都)로 결정된 삼한(三韓)의 땅으로 가려면 수일이 걸리겠네요?” 아바치가 다시 입을 열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목표로 한 삼한까지는 하루 이틀에 도착할 거리는 아닙니다.” 연경(淵鏡)은 아바치와 눈을 마주치며 고개를 끄덕였다. 아바치는 계속 말을 이어갔다. “그래...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여름철 학생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물놀이 위험지역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안전관리 미흡 사항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경주 교원드림센터에서 한국농식품연구회와 공동으로 ‘로컬에서 글로벌로, 융복합 산업이 디자인하는 K-푸드의 미래’를 주제로 한 심...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3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도내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근무하는 순회교사와 수업지원교사, 치료사, 장학사 등 전문인력 150여 명이 참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