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8 (화)
'상춘객'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경산시 하양읍 금호강변에 위치한 5만 m2 규모의‘하양경관농업단지’가 화려하게 피어난 장미꽃으로 붉게 물들며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하양경관농업단지는 계절마다 해바라기와 코스모스 등 다양한 꽃을 식재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곳이다. 특히5월인 지금은 수만 송이의 장미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있으며금호강의 시원한 강바람과 어우러진 은은한 장미 향기가 특별한 봄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터널 구간을 따라 조성된 줄장미는 아치형 구조물을 화려하게 감싸며 이국적인풍경을 연출...
영주 소백산을 대표하는 봄축제인 ‘2026영주 소백산 철쭉제’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소백산 일원과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철쭉제는 단순 산행 중심 축제를 넘어 공연과 체험, 휴식과 지역 먹거리가 어우러진 체류형 힐링 관광 축제로 새롭게 꾸며진다. 영주시는 ‘등산화 없이도 즐기는 철쭉축제’를 콘셉트로 가족단위 관광객과 산을 오르지 않는 상춘객까지 축제 참여층을 확대하고 소백산과 풍기 행사장을 연계한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소백산 일원에서는 죽죽제의와 죽령옛길 걷기, ...
성주군 용암면은 지난 6일 지역 대표 벚꽃 명소인 지방도 905호선 중거리 일원에 방치돼 있던 유휴지를 자연 친화적인 휴식공간으로 정비해 주민들에게 본격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활용되지 못한 채 풀숲으로 방치됐던 공간을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사계절 내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숲속 힐링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중거리 일원은 매년 봄이면 화사한 벚꽃 터널로 많은 상춘객이 찾는 명소지만 벚꽃이 지고 나면 마땅한 휴식시설이 없어 그저 지나치는 길에 불과했다. 용암면은 이 점에 착안해 방치되...
상주시 사벌국면 들마루청년회(회장 서유환)는 지난 18일(토) 관내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봄맞이 지방도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과 상춘객 방문 시기를 맞아 도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여 깨끗한 사벌국면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들마루청년회 회원 10여 명과 차량 2대가 투입되어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장녹수 사거리부터 목가 사거리에 이르는 지방도 구간을 따라 이동하며 도로변에 버려진 캔, 페트병, 비닐 등 생활 쓰레기를 꼼꼼히 수거했다. 약...
경주 불국사공원 겹벚꽃이 만개를 앞두고 분홍빛 물결을 이루며 상춘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경주시는 15일 불국사 입구 일대에 조성된 불국사공원 겹벚꽃이 최근 본격 개화를 시작해 이번 주말 절정을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공원에는 겹벚꽃나무 300여 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만개 시 산책로를 따라 분홍빛 꽃터널을 이루며 장관을 연출한다. 머리 위로 쏟아지는 꽃잎 사이를 걷는 색다른 봄 풍경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실제로 불국사공원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친구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안동시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낙동강변 벚꽃길 일원에서 열린 ‘2026 안동 벚꽃축제’가 5일간 총 16만 2000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벚꽃, 오늘이 제일 예쁜 날’을 주제로 방문객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와 감성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었다. 축제 기간 내내 만개한 벚꽃은 봄의 정취를 가득 담아내며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벚꽃 따라 철길 여행’ 걷기행사를 비롯해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집, 학교 등 다양한 단...
2026안동벚꽃축제 2일 차인 지난 2일 낙동강변 벚꽃길과 탈춤공원 일대에 구름 인파가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축제장은 만개한 벚꽃과 대형 공연의 만남이 안동의 밤을 인산인해로 물들였다. 이날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전야제 행사인 한마음 콘서트가 탈춤공원에서 개최되면서 축제장 일대는 이른 아침부터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로 활기를 띠었다. 이날 콘서트에는 박서진과 코요태, 김희재, 손태진, 윤태화 등 정상급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5,000석 규모로 준비...
“벚꽃이 다 졌다”고 생각했다면 아직 이르다. 봄을 끝까지 붙잡은 벚꽃길이 아직 경주에 남아 있다. 경주시는 암곡동 일원 도로 구간이 이른바 ‘암곡 벚꽃 터널’로 불리며 도심보다 늦게 꽃이 피어 상춘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 구간은 도로 양옆으로 늘어선 벚나무가 아치형으로 맞물려 터널처럼 이어지는 곳으로, 차량이 지나갈 때 머리 위를 가득 덮는 벚꽃이 장관을 이룬다. 산림에 둘러싸인 지형 특성상 일조량이 적고 기온이 낮아 보문관광단지 등 도심 주요 벚꽃 명소보다 개화 시기가 늦다. 이 같은...
경주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2개 읍면동장이 참석한 ‘4월 읍면동장 회의’를 열어 시정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최혁준 부시장의 권한대행 주재로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읍면동과의 소통·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읍면동장들은 복지·안전·환경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상춘객 맞이 환경정비, 청사 환경개선, 주민숙원사업 추진, 주민밀착형 복지서비스 제공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선도동 ‘선도이웃愛복지단 특화사업 확대’ △황성동 ‘황성꽃길지도 제작’ △동천동 ‘또바기봉사...
김천시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내 상춘객, 성묘객 등의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미래 세대의 산불 예방 의식 함양을 위해 김천시립어린이집연합회 원생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김천시 관내 시립어린이집 원생과 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산불 예방 교육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산불 발생 원인과 예방 수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산불 예방 행동 요령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추천한 초등 선도교원 1,000명을 대상으로 총 5기에 걸...
경상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북도 동부청사와 포스코에서 의장단·상임위원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제13대 전반기 도의...
경북소방본부는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로 발생하는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구조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7월부터 '풍수해 전담구조대'를 편성·운영하고 있다. 최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