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2 (월)
'산청'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2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안동시는 17일에 전남 해남 대흥사에서 열린 제32차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에 참석해 회원 도시 간 교류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는 세계유산을 보유한 31개 지자체로 구성된 협의회로, 회원 도시 간 공동 사업 연구와 협력을 목적으로 2010년 창립됐다. 안동시는 하회마을, 봉정사, 도산서원, 병산서원을 보유한 세계유산 도시로 일찍부터 협의회 활동에 참여해 왔다. 특히 2026년 11월 말부터는 회장 도시로서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를 이끌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회장인 심덕섭 고창군수...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2026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상주상산관 생생 국가유산 사업 ‘상주, 상산관이 살아있다’를 6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상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센터장 김재홍)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조선시대 경상도의 중심지이자 조선전기 감영 소재지였던 상주의 대표 국가유산 ‘상산관’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이 국가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지난해 처음 운영된 상산관 생생 국가유산 사업은 상주시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영주시는 보물 ‘영주동 석조여래입상 소재지 이전 및 주변환경 개선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통일신라시대 조성된 영주동 석조여래입상은 일제강점기 남산들 제방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영주초등학교 앞을 거쳐 1988년부터 아이신나실내놀이터(구 도립도서관) 전정에 안치돼 왔다. 기존 위치는 둑방 아래에 자리해 국가유산의 위상과 가치를 드러내는 데 한계가 있었고 주변 국가유산과의 역사·문화적 연계성도 부족했다. 또한 도심지에 위치한 특성상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으로 인한 건축행위 제한 등으로 인근 주...
현장 디프링핑(사진/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점차 복잡·대형화되는 재난 환경 속에서 현장지휘관의 실전 역량을 강화하고 대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 같은 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도의 핵심은 기존 회의실 중심의 사후 검토 방식을 탈피하고, 현장지휘관과 대원들이 실제 화재 현장을 다시 찾아 출동 분대별 차량 배치, 초기 대응 및 화재 진압 작전 전개 과정 등을 직접 확인하며 대응 전 과정을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데 있다. 적용 대상은 ▲대응 1단계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가수사본부장 박성주)는 “전국 시도경찰청과 경찰서를대상으로 연중 실시 중인 「수사 부서 상시 지도·점검」 결과 장기사건 관리강화와 사건처리 적정성 제고 등 수사 품질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수사 부서 상시 지도·점검」을 통해 시도경찰청 수사심의계 소속 수사심사관, 수사감찰은 연중 상시로 경찰관서를 방문하여 6개월을 초과한 사건, 입건 전 조사 종결 사건, 관리 미제 사건 등 국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지도·점검하고 있다. ’26년 3~4월 2달간은 전국 시도청과 경찰서 201...
국가유산청과 안동시는 5일‘안동 예안향교 대성전(安東 禮安鄕校 大成殿)’을 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으로 지정 예고했다.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에 위치한 안동 예안향교는 조선시대 예안군에 설치된 향교로 백성의 교육, 향촌 사회의 질서와 윤리 확립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1973년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예안향교는 예안향교지를 통해 1411년에 건립된 사실이 확인된다. 이후 여러 차례 중수를 거쳤으나 이건이나 화재 소실 없이 제자리를 지켜왔으며, 안동댐 건설 당시에도 수몰 피...
예천박물관은 국가유산청 ‘실감형 국가유산 콘텐츠 보급’ 사업의 일환으로 제공받은 미디어아트 콘텐츠 ‘윤슬의 시간’을 6월부터 박물관 로비에서 상영한다. 이번에 상영되는 ‘윤슬의 시간’은 전통 나전 공예의 문양과 자개의 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작품이다. 자개 특유의 빛과 질감으로 물결 위에 반짝이는 윤슬의 모습을 구현해 몰입감 있게 전달하며 기존 ‘사계절 봉황’ 미디어아트와 함께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상영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실감형 콘텐츠를 전국 박물관과 전시관 등 다양한 공간...
예천박물관은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예천박물관 일원에서 ‘올 여름 꿀잼 단오 어때?’ 세시풍속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열두 달 즐거운 예천세시기’의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전통사회에서 행해진 세시풍속을 주제로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단오맞이 그네뛰기와 어린이 씨름왕 선발대회를 비롯해 궁궁이 꽂기, 창포 체험, 단오선 만들기, 쑥떡 먹기 등 단오의 대표 풍습과 절기 음식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과...
영주시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30분,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무섬마을에서 조선시대 전통혼례를 재현하는 ‘외나무다리 건너 시집오는 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무섬마을의 전통문화와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무섬마을의 상징인 외나무다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전통 혼례복을 입은 신부가 가마를 타고 외나무다리를 건너는 이색 행렬...
포항시는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찾아가는 국가유산 교육 체험관 ‘이어지교’ 사업이 구룡포 과메기문화관에서 운영에 들어갔다. ‘이어지교’는 지역 간 국가유산 향유 격차를 해소하고 국민 누구나 국가유산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교육 사업이다. 학교·복지기관 등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체험관과 권역별 주요 복합문화시설에 조성되는 거점형 체험관 형태로 운영된다. 포항 구룡포 과메기문화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 12일까지 운영된다.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9일 의성군에 있는 어울마실 회의실에서 ‘학교폭력 예방 정책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교폭력 예방과 교육적 해결 기능 회복을 위한 현장 중심 ...
경상북도가 자연재해로부터 도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풍수해·지진 재해보험 가입 지원에 본격 나선다. 경북도는 19일 오후 2시 경북도...
안동농협(조합장 권태형)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고향주부모임 행복나눔 봉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