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7 (월)
'산청'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3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오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열흘간 월영교와 임청각 일원에서 여름밤 국가유산을 만나는 ‘월영야행’을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월영야행은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야행 사업이다. 올해는 기존 월영교 중심이었던 행사 공간을 독립운동의 성지인 임청각까지 확대한다. 월영교 일원의 조선시대 민속문화유산과 임청각이 품은 근현대 독립운동 역사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하고 신규 프로그램 11종을마련해 안동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더욱 폭넓게 ...
20일부터 서해5도를 오가는 여객선의 야간운항이 재개된다. 이에 따라 백령도·대청도 등 서해5도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 오는 20일부터 서북도서 선박운항 규정을 개정해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존에는 안보와 안전상의 이유로 서해5도를 운항하는 여객선이 일몰 30분 후부터 일출 30분 전까지 운항이 제한됐다. 하지만 개정된 규정에 따라 일출 3시간 전부터 일몰 3시간 후까지 야간운항이 가능해지면서 운항 시간이 크게 확대된...
구미시는 지난 4일 선산청소년수련관 2층 체육관에서 구미시가족센터(센터장 도근희) 주관으로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글로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다문화 물품 체험과 포토존 운영,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으며, 풍선 탑 쌓기와 공 굴리기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 간 친밀감과 협동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
경상남도 소방본부 소방령 2026년 하반기 7월 1일 자 인사 발령은 다음과 같다. ▣ 소방본부 ▲ 소방행정과 손정원 ▲ 소방행정과 곽우섭 ▲구조구급과 박훈 ▲소방예산장비과 최남진(승진) ▲소방예산장비과 이종민 ▲예방안전과 박춘석 ▲예방안전과 최재근(승진) ▲소방감사과 손연현(승진) ▲119종합상황실 심용호(승진) ▣ 소방서 ▲진주 소방행정과장 남상백 ▲통영 소방행정과장 김성진 ▲통영 예방안전과장 이승원 ▲ 통영 현장대응단장 김영출(승진) ▲통영 현장대응단장 김창규 ▲사천 소방행정과장 강동윤 ▲사천 현장대...
영주시가 주민들의 손으로 만들어가는 특별한 국가유산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시는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영주근대역사문화거리’를 활용한 생생국가유산 사업 ‘관사골로 떠나는 근대로의 시간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과거 영주역 철도 역무원들의 관사가 밀집해 있던 ‘관사골’을 무대로 펼쳐진다. 철도도시 영주의 역사와 근대 생활문화를 주민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안녕! 관사골’에서는 5호 관사에서 대를 이어 살아온 어르신이 직접 들려주...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2026년 6월 18일(목) 10:00,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모두의 경찰관」 국민・현장 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모두의 경찰관」은 경찰 민원 응대・접수・작성 지원과 경찰관의 민원 처리 업무를인공지능(AI)으로 보조하기 위한 치안 특화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공공 인공지능전환(AX) 프로젝트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경찰청은 국민 체감 효과를극대화하기 위해 경찰민원 분야에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를 우...
안동시는 17일에 전남 해남 대흥사에서 열린 제32차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에 참석해 회원 도시 간 교류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는 세계유산을 보유한 31개 지자체로 구성된 협의회로, 회원 도시 간 공동 사업 연구와 협력을 목적으로 2010년 창립됐다. 안동시는 하회마을, 봉정사, 도산서원, 병산서원을 보유한 세계유산 도시로 일찍부터 협의회 활동에 참여해 왔다. 특히 2026년 11월 말부터는 회장 도시로서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를 이끌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회장인 심덕섭 고창군수...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2026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상주상산관 생생 국가유산 사업 ‘상주, 상산관이 살아있다’를 6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상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센터장 김재홍)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조선시대 경상도의 중심지이자 조선전기 감영 소재지였던 상주의 대표 국가유산 ‘상산관’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이 국가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지난해 처음 운영된 상산관 생생 국가유산 사업은 상주시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영주시는 보물 ‘영주동 석조여래입상 소재지 이전 및 주변환경 개선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통일신라시대 조성된 영주동 석조여래입상은 일제강점기 남산들 제방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영주초등학교 앞을 거쳐 1988년부터 아이신나실내놀이터(구 도립도서관) 전정에 안치돼 왔다. 기존 위치는 둑방 아래에 자리해 국가유산의 위상과 가치를 드러내는 데 한계가 있었고 주변 국가유산과의 역사·문화적 연계성도 부족했다. 또한 도심지에 위치한 특성상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으로 인한 건축행위 제한 등으로 인근 주...
현장 디프링핑(사진/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점차 복잡·대형화되는 재난 환경 속에서 현장지휘관의 실전 역량을 강화하고 대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 같은 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도의 핵심은 기존 회의실 중심의 사후 검토 방식을 탈피하고, 현장지휘관과 대원들이 실제 화재 현장을 다시 찾아 출동 분대별 차량 배치, 초기 대응 및 화재 진압 작전 전개 과정 등을 직접 확인하며 대응 전 과정을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데 있다. 적용 대상은 ▲대응 1단계 ...
누군가에게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물건이 될 수 있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삼계현대아파트 주민 이선화 씨가 주변의 작은 나눔...
여름방학은 아이들에게 기다려지는 시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학교 급식이 멈추면서 한 끼가 더 걱정되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아이들의 방학을 조금이나마 든든하게 채워주기 위해 ...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조금 더 편안하게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었습니다.” 12일 오후 조이어르신주간보호센터. 해울림 봉사단원들이 작업장갑을 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