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 (화)
'산업통상자원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1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구미시가 전력자립률 30% 시대를 열며 반도체·방산·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투자유치를 위한 에너지 기반을 강화했다. 구미시는 16일 구미 국가산업단지 제5산단(구미하이테크밸리)에서 한국서부발전 주관으로 구미천연가스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명구 국회의원,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도·시의원과 한국서부발전, 한국전력기술, 한국가스공사, 금호건설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구미천연가스발전소는 총사업비 8,716억 ...
인천 남동구갑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맹성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외교통일위원회)은 10일, 산업통상자원부의 ‘2026년 산업단지 지원사업 공모’ 결과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가 ‘2026년 문화선도산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남동국가산업단지에는 총 530억 원 규모의 재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사업 첫해인 올해는 문화선도산단 공동 선정 지역인 인천, 부산, 원주에 총 34억 원의 국비가 지원되어 사업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은 기존 제조 중심의 노후 산단을 문화와 예술, 청년이 공...
구미시는 지난 8일 호텔금오산에서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 회원사 40여 개가 참석한 가운데 「구미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 정기총회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구미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는 지역 반도체 기업 간 협력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3년 11월 1일 출범했다. 현재 원익큐엔씨, KEC, SK실트론, LG이노텍 등 선도기업을 포함한 105개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문추연 구미전자정보기...
경주시가 귀농귀촌 정책 부문에서 4년 연속 ‘국가서비스대상’을 수상하며 귀농·귀촌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지난 2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6년 국가서비스대상’ 수상식에서 공공행정 서비스 귀농귀촌 정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가 후원하는 상으로,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한 지방자치단체와 기관 등에 수여된다. 이번 수상은 경주시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체계적인 지...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문경공업고등학교가 제20차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이하 마이스터고)로 조건부 지정되어 다음 달 28일까지 조건 이행 여부에 대한 심의를 거쳐 9월경 최종 지정 동의를 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문경공업고등학교는 세계 로봇 시장의 고성장과 정부의 국가 AI 대전환, 산업통상자원부의 AI 기반 로봇 확충, 경상북도의 로봇산업 육성 계획에 발맞춰 피지컬AI를 활용한 로봇시스템통합(SI)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과 연계하게 된다. AI로봇마이스터고 전환을 위해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경기도가 ‘경기기후플랫폼’데이터를 활용해 단지별 맞춤형 에너지 절감 활동을 평가하는‘에너지 위기대응 우수아파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며, 2026년 6월 15일부터30일까지 참가 단지를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도내 의무관리대상 아파트 단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단지는 경기기후플랫폼 누리집(Climate.gg.go.kr)을 통해 신청서와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반영한 에너지 절감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 단지들은 플랫폼의 ‘공동주택 에너지 절감 서비스’를 이용해 아파트의 에너지 사용 현황을 진단받은 뒤, 이를 바탕으로 7월부터 9월까지 ...
경찰청은 과학수사 신뢰성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범죄 현장에서 증거를 수집하는 현장 감식 과정에 대한 국제표준(ISO 21043-2) 인증제도를 세계 최초로 도입하고 시행한다. ※ (ISO 21043-2) 국제표준화기구(ISO) 산하 법과학위원회(TC 272)에서 제정한 과학수사 분야 표준으로, '증거의 인식, 기록, 채취, 운반 및 보관'에 관한 표준을 규정 그동안 경찰청은 2010년 지문 감정 공인 시험기관 인정 획득을 시작으로 감정 분야에 대해 한국인정기구(KOLAS) 인정(ISO/IEC 17025)을 확대하고, ...
구미시가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제조 기반과 AI 역량을 결합한 산업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워, 국내를 넘어 글로벌 로봇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구미시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 포항시와 함께 합동*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홍보관은 지난 2월 27일 양 도시가 공동 신청한 특화단지 유치의 연장선으로, 산업 역량과 정책 의지를 대외에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북도, 구미시, 포항시, 연구...
경기 북부의 최북단, 휴전선과 맞닿아 흐르는 임진강과 한탄강 사이에서 대한민국 안보를 묵묵히 지탱해온 포천의 역사는 곧 ‘인내’의 역사였다. 시 전체 면적의 상당 부분이 군사시설보호구역이라는 거대한 규제에 묶여 성장의 발걸음은 더뎠고, 주민들은 빗발치는 포탄 소리와 사격장의 굉음을 일상의 숙명처럼 견뎌야 했다. 그러나 2026년 현재, 포천시는 더 이상 침묵과 희생에 머물지 않고 그간 응축된 안보의 에너지를 폭발적인 성장의 동력으로 전환하며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중심으로 대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포천시는 지금 첨단 국방...
배준영 의원이 강화 지역의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국가균형발전 전략 마련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배 의원은 6일 국회에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전략 토론회」를 열고, 강화군의 입지적·산업적 잠재력을 국가 성장 전략과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강화군이 가진 지리적 이점과 산업적 가능성을 바탕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 필요성을 점검하고, 이를 통해 실질적인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이미 절차가 진행 중이다. 지난해 9월 ...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