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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화재 조사 전담 부서 전략회의 개최경남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23일 경남119특수대응단 대회의실에서 각 소방서 화재조사팀장과 선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화재 조사 전담 부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업무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화재 조사 추진 방향과 전략 과제 공유, 성과 창출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경남소방본부는 2026년 화재 조사 분야 3대 핵심 목표로 △대외 신뢰도를 높이는 협력 조사 체계 운영 △공공의 화재 안전에 보탬이 되는 환류 강화 △피해 도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화재 조사 구현을 추진한다. 이에 복잡·다양화되는 화재 양상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력 조사 체계를 강화하고, 화재 조사 결과의 대외 공신력을 한층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환류 강화를 위해 용접·불티 및 소각 행위 등으로 화재가 발생한 경우 관계기관에 정보를 공유해 재발 방지 조치와 책임 소재 확인을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최근 2년간 반복적으로 화재가 발생한 대상에 대해서는 관계인에게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안내하는 등 예방 중심의 환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조물 화재 발생 시 화재 원인을 규명하고, 피해 도민의 배상 절차에 필요한 사실관계 확인과 자료 제공을 지원하는 한편, 제품의 화재 위험성 해소를 위해 관련 화재 정보를 관계기관에 신속히 공유하는 등 소방청, 한국소비자원과의 협업도 강화한다. 오성배 재난대응과장은 “화재 조사의 핵심 목적은 유사 사고의 재발 방지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있다”라며 “조사 결과가 도민의 화재 예방과 소방 안전으로 이어지도록 환류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제3차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회의’ 개최△ 경북.대구행정통합추진협의회 관계자 내방 사진 경상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위원장 배진석, 재적의원 23명)가 당초 예정되었던 간담회 형식 대신 오는 27일 10시 30분 의회 지하 다목적실에서 기획조정실장 및 지방시대국장 등이 참석하는 ‘제3차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결정은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행정통합 논의의 엄중함과 시급성을 고려할 때 자칫 의견 교환에 그칠 수 있는 비공식 간담회보다는 공식적인 회의체를 통해 의견 수렴을 해야한다는 특위 위원들의 공통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배진석(경주) 위원장은 “지금은 시·도민의 미래를 위해 무엇이 진정으로 이로운지 심도 있게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정식 회의로 격상한 만큼 보다 책임감 있는 자세로 현안들을 꼼꼼히 짚어보고 치열한 논의를 통해 경북·대구의 백년대계를 위한 최선의 길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상북도 동락관, 희망의 '울림'으로 2026년 새해 문 활짝 열다경북도는 지난 1월 22일(목) 저녁, 동락관에서 34년 전통의 경북도립국악단과 함께 신년 국악음악회 "울림의 새날"을 성황리에 개최하여 깊고 아름다운 우리 가락으로 도민에게 새해 희망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이번 신년 음악회는 단연 국내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 님의 구성진창법과 국악인 남상일 님의 신명 나는 우리가락이 어우러져 황홀한 무대를 연출했고, 도립국악단과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협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전율을 안겨 주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의 문화소외계층 관람 희망자들을 특별히초청하여 함께 문화 향유의 기회를 나누고, 쉼과 충전의 시간을 즐기는문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는 경북도의 따뜻한 의지를 담았다. 김종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이번 신년 국악음악회가 도민의 새해시작에 큰 활력과 흥겨운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롭고 내실 있는 공연을 준비해 도민의 일상에 쉼과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
상주시, 2026 상주곶감축제 개막상주시의 희망찬 새해를 알리는 첫 축제인 2026 상주곶감축제가 개막 팡파르를 울렸다. 통합된 축제로 3번째를 맞이하는 곶감축제는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열렸으며, 상주의 대표 특산품인 곶감의 역사,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상주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개막식에는 20,0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석하여 열기를 더하였으며, 개막식은 상주목사의 임금님진상재현행사로 시작되어 곶감의 역사와 상주의 발전을 재현하며 관객들의 공감을 얻었다. 곶감판매 부스에서는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곶감을 구매하려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했다. 상주GOAT감 라이브커머스, 감~자바스 경매행사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곶감을 판매하여 소비자들의 관심과 눈길을 끌었다. 상주곶감전시관에서는 곶감명인열전, 농업유산홍보관을 운영해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5호 상주전통곶감농업 및 상주곶감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였다. 이 외에도 개막식장 주변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었다. 곶감나라키즈랜드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곶감따기 체험5종 놀이를 준비하였으며, 상주시홍보대사 김응서 씨가 운영하는‘연돈’부스에서는 연돈볼카츠를 맛볼 수 있었다. 또한, S-beauty 체험부스 와 S-food 홍보관에선 감껍질 추출물을 활용한 화장품 체험 및 K-디저트 복이쏙 곶감주머니 시식 제공으로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상주곶감축제는 개막식 첫날을 시작으로 1월 25일(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곶감 판매, 곶감 관련 전시, 다채로운 문화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23일에는 저녁에는‘곶감인의 밤’행사가 진행되어, 곶감을 재배하고 생산하는 곶감 농가 주인들이 직접 참여하여 곶감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고, 곶감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소비자들은 전국 최대의 곶감생산지에서 다양한 곶감을 맛보고 저럼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이다. 이번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로 상주 곶감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상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영양군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주민설명회 개최영양군은 1월 22일 영양군 복합커뮤니티센터(어울림터:마당)에서 서부2·3리일원의 주민을 대상으로 ‘영양군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다. 본 사업은 인구 유출, 건물 노후화 등 활력을 상실한 소규모 주거지역에생활밀착형 공공시설 등을 공급하여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집수리지원, 골목길 환경정비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공모사업 신청 전 준비 단계로서 주거지의 노후화로생기를 잃어가는 영양읍 서부2·3리 일원에 공동이용시설 확충, 노후주택집수리 등을 지원하고자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지역 주민, 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공모사업 추진 배경 및 필요성 △사업 내용 및 공모 선정 기준 △향후 추진 일정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가졌다. 신종규 지역개발과장은 “본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겠다”라며 “내실 있게 준비하여 2026년 국토부 공모사업에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의성군, 산불발생 지역 ‘찾아가는 통합 건강관리’ 실시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월 10일 의성읍 비봉리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산불 발생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 건강관리」를 추진했다. 이번 찾아가는 통합 건강관리는 1월 19일과 21일, 비봉1·2리와 오로1·2리 경로당을 방문해 운영되었으며, 산불 이후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초기 심리상태를 점검하고, 진료와 건강관리를 병행해 주민들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살폈다. 현장에서는 재난심리 초기 평가 및 상담 한의과 진료 구강검진 치매선별검사 이동 금연클리닉 등 통합 이동진료 서비스를 제공됐다. 특히 심리평가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주민에 대해서는 오는 2월 25일에서 3월 19일까지 총 6일간 운영되는 경북대학교병원「찾아가는 정신건강의학과 현장진료」와 연계해 전문의의 심층 진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재난으로 인한 심리적 충격과 신체 건강 문제를 동시에 살피는 통합형 현장 보건의료 서비스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이 별도의 이동 없이 한 장소에서 심리지원과 보건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됐다. 이를 통해 산불 피해로 일상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건강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산불 피해는 주거와 생계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마음에도 깊은 상처를 남길 수 있다”며, “앞으로도 피해 주민의 정신적 회복을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심리지원을 통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주시, 동천동‧보덕동서 현장소통 이어가…주민 목소리 직접 청취경주시는 지난 22일 지역 주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마당’을 이어가며, 동천동과 보덕동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동천동 행정복지센터와 보덕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현장소통마당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덕규 경상북도의회 의원,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 정종문 경주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위원장,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시정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주민과의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가 이어지는 등 토론 중심의 소통 방식으로 운영됐다. 주민들의 질문에 대해 국·소·본부장과 관계 부서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하는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동천동에서는 동원어린이공원 맞은편 주차규제봉 및 반사경 설치 요청과 알천북로~원화로 구간 내리막길 도로 정비 건의가 제기되며, 교통 안전과 도로 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가 집중됐다. 보덕동에서는 황용 약수터~인자암 마을안길 확장공사의 신속한 추진과 천군쓰레기매립장 침출수로 인한 악취 저감 대책 마련 등 생활환경 개선과 환경 민원 해소에 대한 의견이 이어졌다. 경주시는 이번 현장소통마당에 앞서 최근 5년간 접수된 시민 건의사항의 처리 현황을 정리하고, 신규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사전 검토 자료를 마련해 현장에서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행사 이후에도 건의사항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처리 결과를 주민과 공유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정의 방향은 행정이 아니라 시민의 삶의 현장에서 결정된다”며 “동천동과 보덕동에서 나온 주민들의 목소리를 면밀히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마당’은 다음 달 10일까지 관내 2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
김천시 율곡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병오년 새해 다짐김천시 율곡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지도자회장 이현수, 부녀회장 김주미)는 1월 22일(목) 율곡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병오년 새해 첫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각각 2025년도 결산 보고를 진행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봉사 및 나눔 사업들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의 다양한 활동을 돌아보며 그 의미를 되새기고,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혁신도시 인구 증가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강화를 위한 ‘주소 갖기’ 운동의 필요성을 함께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도자들은 지역 발전의 핵심 과제로 인구 증가를 꼽으며,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 실천 의지를 다지는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이현수 지도자회장과 김주미 부녀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봉사로 지역 곳곳에 따뜻한 변화가 있었다.”라며, “병오년 새해에는 나눔과 봉사는 물론, 인구 증가와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새로운 사업을 적극 발굴해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회의에 함께 한 이순영 율곡동장은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언제나 근면 ․ 자조 ․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의 중심에서 봉사와 화합을 이끌어 주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특히 인구 증가를 위한 주소 갖기 실천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자력으로 일구는 현대적 새마을운동의 시작점인 만큼, 행정에서도 지도자분들의 뜨거운 열정에 적극 협력하며 살기좋은 율곡동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율곡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사랑 나눔 바자회 및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누기, 경로당 어르신 위문, 연도변 풀베기 등 나눔과 봉사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율곡동을 만드는데 기여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살기 좋은 율곡동을 위한 다양한 실천 과제를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울산 JW컨벤션(주) 최정우대표 지역어르신 800명 모셔 따뜻한 식사 대접으로 온기나눔 장안의 화제울산 JW컨벤션(주) 최정우대표 지역어르신 800명 모셔 따뜻한 식사 대접으로 온기나눔 [검경합동신문 이은습 기자] 대한민국 최고의 웨딩브랜드 JW컨벤션(주) 최정우 대표이사는 1. 22일(목) 북구 진장동 JW컨벤션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식사 800인분 금액 : 35,000,000원 상당을 기부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기나눔을 전해 장안의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JW컨벤션(주) 최정우대표이사는 울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소속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달돼 정성 가득한 한 끼 식사로 온기나눔, 마음나눔, 정나눔으로 제공됐다. 대한민국 최고의 웨딩브랜드 JW컨벤션(주)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자 이번 기부 식사대접 행사를 실시 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함께 살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지역 어르신들이 입을 모았다. JW컨벤션(주) 최정우 대표이사는 현재 울산 최고의 명품 ubc아카데미 총동문회 제5대 상임 부회장이자 ubc아카데미 8기 원우로서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 한 끼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활짝 웃으며 소감을 말했다. #JW켄벤션(주) #지역어르신식사대접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 사회부기자 -
남동문화재단, 2026년 남동구 생활문화 활성화 전략 발표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권역별 특화 거점 운영과 주민 참여를 통한 생활문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2026년 남동구 생활문화 활성화 전략’을 발표했다고 23일 전했다. 이번 전략은 ‘문화기본법’, ‘문화예술진흥법’, ‘남동구 지역문화 진흥 조례’를 추진 근거로 마련됐으며, 생활문화센터 운영과 지원의 제도적 필요성에 기반을 두고 있다. 전략은 생활문화를 주민이 자발적으로 일상에서 참여·향유·표현을 실천하고, 생활권 공간을 기반으로 정기적으로 반복·축적되며, 개인적 만족을 넘어 교류·공유로 확장되는 문화 활동으로 정의했다. 2025년 운영 성과를 보면, 남동생활문화센터는 대관 1,329건(3,987시간), 서창생활문화센터는 대관 1,159건(3,477시간)으로 생활권 거점 기반 공간 이용 수요가 안정적으로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동생활문화센터는 2024년 대비 2025년 대관이 69.1% 확장되는 등 이용수요 확대 흐름이 확인됐다. 기획전시 운영 역시 남동생활문화센터 8회, 서창생활문화센터 6회 운영돼 생활권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혔으며, 서창생활문화센터는 열린 공간 운영 특성을 바탕으로 전시 관람 인원 38,677명 성과를 보이는 등 ‘방문 유입’ 기능이 작동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재단은 올해 추진전략으로 △권역 기반 센터 역할 분화 및 목표 재정립 △센터 외 권역 커버리지 확대를 위한 동아리 지원의 ‘분산형 거점’ 전환 △대관을 ‘빌림’에서 ‘참여 진입’으로 바꾸는 참여 전환 모델 고도화 등을 핵심축으로 제시했다. 동아리 지원은 단순 활동비 지원을 넘어, 주민이 실제 생활하는 생활권 공간(공공시설·학교·도서관·복지관·마을 커뮤니티 등)을 활용해 정기 모임이 자리 잡도록 설계함으로써 ‘행사’가 아닌 ‘습관’으로서의 생활문화 정착을 유도한다. 아울러 생활문화 사업의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사업명을 주민이 권역·기능·경험을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정비하고, 대관·전시·교육 등 모든 접점에서 적극적인 홍보를 강화해 생활문화로의 진입장벽을 낮출 계획이다. 향후 재단은 1~2월 중 생활문화센터 관리·운영 기본계획과 교육·동아리 추진계획을 순차적으로 수립하고, 2~11월 본격 운영 후 12월 결과 환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재열 대표이사는 “이번 기본계획은 두 생활문화센터를 ‘같은 운영’이 아니라 ‘권역의 생활 리듬에 맞춘 역할’로 재정립해, 주민의 참여가 관계와 습관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생활문화를 시작하고 이어갈 수 있도록 기반을 꾸준히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