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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머드축제 홍보부스에 개인 차량 '버젓이'…특혜 논란 확산2026 보령 머드축제장에 한국중부발전 위탁업체 대표의 고급 승용차가 주차되어 이를 보는 관람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7월 31일 오후,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보령 머드축제장 내 한국중부발전 홍보 부스 한쪽 면에 고급 승용차인 제네시스가 주차되어 있었다. 해당 부스는 한국중부발전이 본사 홍보를 목적으로 3칸을 임대해 운영 중인 공간이었다.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은 홍보 부스 한가운데에 버젓이 세워진 고급 승용차를 보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 시민은 "한국중부발전이 자동차를 홍보하는 회사냐"며 꼬집었고, 또 다른 시민은 "행사용 짐을 나르는 화물차도 아니고 고급 승용차가 왜 홍보 부스 안에 들어와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취재 결과 해당 차량의 소유주는 한국중부발전으로부터 홍보 부스 운영을 위탁받은 대행업체 대표로 확인됐다. 이 같은 논란에 대해 한국중부발전 관계자는 "홍보 부스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실어나르기 위해 관할 기관의 허가를 받고 사용한 차량"이라며 큰 문제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물품 수송을 핑계로 위탁업체 대표의 개인 고급 승용차를 축제장 내부 홍보 부스에 장시간 주차하도록 허가해 준 보령시의 안일한 행정과,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 한국중부발전의 안이한 인식에 대한 지적은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남동구의회 전용호 부의장, 자매도시 보령머드축제 현장 방문남동구의회 전용호 부의장이 자매도시인 충청남도 보령시에서 개최 중인 보령머드축제 현장을 방문하며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의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보령머드축제는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체험형 축제로, 올해는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전 부의장은 축제 운영 현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안전관리 체계, 관광객 편의시설,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살펴보고 축제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와 성공적인 축제 운영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남동구의 문화·관광 행사에도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전용호 부의장은 "보령머드축제는 지역의 특색을 세계적인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라며 "남동구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육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우수 사례를 남동구 축제와 관광 정책에 적극 반영해 경쟁력 있는 지역 축제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현장 방문은 대한민국 대표 축제의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벤치마킹함으로써 남동구 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
보령시, 2026 만세보령머드배 충남 7개 시·군 70대 축구대회 개최보령시는 충남 지역 어르신 축구 저변 확대와 시·군 간 친목 도모를 위한‘2026만세보령머드배 충남7개 시·군70대 축구대회’가 오는13일 보령스포츠파크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보령시,천안시,아산시,서산시,당진시,공주시,예산군 등 충청남도 내7개 시·군에서 모인70세 이상 축구 동호인300여 명이 참가한다.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건강한 노후 체육활동을 장려하고 어르신 간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가 선수들은70대 이상의 연령임에도 꾸준한 운동으로 기량을 유지하고 있어 축구에 대한 열정과 투지가 넘치는 열띤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각 팀은 경기력은 물론 팀워크와 매너에서도 수준 높은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시는 이번 대회를 위해 구장 정비,응급의료 인력 배치,경기 운영요원 확보,간이 쉼터 및 식음 부스 설치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모든 참가자가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시는 해마다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하며 체육 복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2025년6개 시·군 대회에 이어7개 시·군으로 확대 개최하는 이번70대 축구대회는‘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한 고령 사회 구현에 이바지하는 소중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이번 만세보령머드배 충남7개 시·군70대 축구대회는 충남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고 지역 간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대회”라며“보령을 찾은 모든 참가자가 좋은 추억을 남기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보령머드축제,대천해수욕장,무창포해수욕장 등 지역 명소와 연계한 관광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어르신들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더불어 참가자 및 가족들에게 시의 체육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보령시, 2026년 신년 언론인 간담회 개최..보령시는 16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2026년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충청남도태권도시범공연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주요성과 및 2026년 시정 운영 비전 제시, 언론인과의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시는 중앙행정기관 표창 18건, 충청남도 표창 30건, 각종 평가 표창 8건 등 역대 최대 기관 표창 56건을 수상했으며, 5천억 원 이상의 정부예산을 확보하고 시정 최초로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었다. 또한 ▲제28회 보령머드축제 169만 명 방문 ▲탄소중립모빌리티센터 준공 ▲웅천산업단지 2조 원 규모 AI데이터센터 유치 ▲관창산단 RE100 설비 보급 등 약 17조 원 규모의 에너지 관련 산업 확보로 미래 성장동력을 구축했다. 아울러 보령아산병원 지역응급센터 격상과 연중무휴 소아외래진료센터 운영으로 시민 의료 안전망도 대폭 강화했다. 시는 올해 ▲에너지 그린도시 완성 ▲해양과 내륙을 연계한 관광산업 ▲안심 포용도시 조성 ▲시민행복 인프라 확충 등 네 기둥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보령의 기반을 구축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먼저 올해 보령에너지재단을 설립하고 전문성을 확보하여 대규모 에너지 사업과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웅천산업단지 내 2조 원 규모 100MW급 AI데이터센터의 빠른 입주를 지원해 AI 신성장 산업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양과 내륙을 연계한 트라이앵글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을 본격 착수하고, 보령호 생태공원 착공, 청천호 내륙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토정 이지함 기념관 개관과 충청수영 판옥선·선소공원 조성으로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관광 보령을 완성한다. 또한 안심 보령 조성을 위해 장항선 개량 2단계 사업과 복선전철 사업의 2027년 조기 완공을 추진하고, 보령-대전간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을 위한 노력도 지속한다. 24시간 분만체계 강화와 365일 소아외래진료센터 운영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살기 좋은 포용도시를 만들어 나간다. 마지막으로 시민행복 인프라 확충을 위해 골드시티 프로젝트가 정부부처 협의 및 관련 법률 국회 본회의 부의로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으며, SBS A&T 미디어파크와 힐링테마파크 조성, 보령스포츠테마파크 에어돔 개장 등으로 365일 역동적인 문화·스포츠 도시를 완성한다. 시는 2026년을 민선 8기 마무리와 함께 지속가능한 보령 기반 구축의 해로 삼고,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완성해 행정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제28회 보령머드축제, 폭염도 막지 못한 열기... 지역과 함께 ‘진짜 여름’ 만든다대한민국 대표 축제 제28회 보령머드축제가 지난 7월 25일 개막 이후 무더위 속에서도 성황리에 진행되며, 여름 바다와 머드의 매력을 만끽하려는 관광객들로 연일 축제장이 북적이고 있다. 이번 머드축제는 8일 기준 110만 명 이상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전년 대비 방문객이 12% 증가했다. 특히 폭염 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에서도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철저한 무더위 대응과 다채로운 콘텐츠 덕분이다. 축제장 곳곳에 설치된 그늘막과 안개분사기, 쿨링존, 피크닉존 등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만족도도 높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무더위 속에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어 좋았다”는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올해는 지역상생 프로그램이 한층 강화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보령사랑 할인쿠폰 제도를 통해 관광객들이 지역 식당, 카페, 관광지 등에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보령 특산물 판매존, 지역 청년 부스 등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지역 상권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로, 실질적인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야간 프로그램 역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대천해수욕장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즐기는 ‘머드온더비치(Mud on the Beach)’는 바다와 음악, 조명이 어우러진 체험형 나이트 프로그램으로, 매일 수백 명의 인파가 몰리며 연일 불야성을 이루고 있다. 머드광장에서 운영되는 ‘오픈스퀘어’는 대형 그늘막 텐트에서 진행되는 수준 높은 버스킹 공연 등을 선보이며 문화 감수성이 높은 MZ세대에게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오픈스퀘어는 지역 청년이 참여한 체험형 마켓과 전시 공간으로도 이용되어 머드축제를 계기로 한 새로운 지역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보령시는 축제 기간 동안 안전 관리 인력 증원, 현장 응급의료소 운영,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야간 교통통제 강화, 환경정비 인력 확대 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기록적인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축제를 향한 시민과 관광객들의 열정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며 “축제 후반부까지도 더욱 알차고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밝혔다. 한편 8월 10일까지 개최되는 보령머드축제는 ▲8일 8090 나이트쇼 ▲9일 KBS K-POP 슈퍼라이브 ▲10일 TV조선 슈퍼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이 연이어 진행되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
다자녀가구가 직접 보고 느끼는 보령시정, ‘우리시정 살펴보는 날’ 운영보령시는 30일 관내 다자녀가구와 함께하는 ‘우리시정 살펴보는 날’ 행사를 개최하여 시 대표 축제인 머드축제를 직접 체험하고 시정 현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시정을 체험하고, 보령시 주요 관광자원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원산도, 남포면, 대천5동에 거주하는 다자녀가구 3가구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머드체험존,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컬러머드페인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며, 시의 관광·축제 현장 운영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보령축제관광재단에서 준비한 홍보 물품을 비롯해 만세보령쌀과 신진수산맛김에서 후원한 우리 시 대표 특산품 김이 참가 가족들에게 전달되며,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한편 보령시는 저출산과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 및 양육 환경 개선에 주력하고 있으며, 특히 다자녀가구를 위한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현재 관내 18세 이하 자녀를 둔 다자녀가구에는 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문예회관 관람료 감면 등 9가지 혜택을 제공하는 ‘다자녀 사랑카드’ 발급과 자녀 1인당 10만 원씩 지급되는 ‘다자녀 바우처’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출산양육지원금으로는 첫째 100만 원부터 다섯째 이상 3,000만 원까지 차등 지급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힘쓰고 있다. 참가 가족들이 체험한 제28회 보령머드축제는 지난 25일부터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진행 중이며, WORLD DJ FESTIVAL, K-힙합 페스티벌, 드론라이트쇼, K-POP 슈퍼라이브, TV조선 슈퍼콘서트(트로트) 등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여름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자녀가구의 시정 참여 기회를 넓히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체감형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운영을 통해 공동체 중심의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 5월 정기회의 개최새 창으로 메일 보기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회장 김동일 보령시장)는 5월 22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도내 15개 시‧군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3차년도 제5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앙정부와 충청남도에 대한 총 15건의 정책 건의안을 논의했으며, 계룡교육지원청 설치 추진을 위한 공동 건의 등과 함께 각 시‧군의 축제 및 주요 행사 12건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을 강화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 보령시의 어업경영자금 운용 요령 일부개정 △ 공주시의 건설사업관리 용역 비용의 예산편성 지침 개선 △ 아산시의 생산관리지역 내 휴게음식점 농지전용 허용 △ 청양군의 외국인 취업기회 확대를 위한 요양보조사 제도 도입 등 일선 행정기관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규제 개선안이 포함됐다. 또한 시‧군별 주요 행사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 △ 보령시 ‘보령머드축제‘ △ 공주시 ‘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과 ‘유구 색동수국정원 꽃 축제‘ △ 당진시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 서천군 ‘한산모시문화제‘ △ 태안군 ‘대한민국 사구축제‘ 등 12건의 지역축제가 소개됐다. 김동일 협의회장은 발언시간을 통해“충남은 특히 산업 전환기와 탄소중립 정책 대응이라는 중대한 과제를 안고 있다”며“이러한 시기일수록 15개 시‧군이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지혜를 모아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K-페스티벌서 ‘충남의 맛·멋’ 알린다충남도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 동안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케이-페스티벌 앤 트래블 쇼(K-Festival & Travel Show) 2025’에 참가해 충남관광 홍보관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 관광·축제 전문 박람회로, 전국 150개 기관·단체·기업이 참여해 30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도는 논산·당진시와 공동으로 홍보관을 구성, 백제문화제·보령머드축제·금산인삼축제·천안 K-컬처박람회·한산모시문화제 등 충남 대표 축제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논산 대표 관광지를 가상현실(VR)로 체험할 수 공간과 함께, 당진 전통주(두견주) 시음과 백제 금관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충남의 맛과 멋을 동시에 전한다. 삽교호 드론 라이트쇼(당진시)와 강경젓갈축제(논산시) 등 각 시군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다채롭게 펼쳐 관람객들의 발길과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충남 대표 축제들의 매력을 관람객들이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로 준비했다”며 “행사 기간 동안 충남의 관광 자원을 적극적으로 알려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더 많은 관광객들이 충남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충청도 사투리로 충남 매력 알린다충남도는 9일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충청도 사투리 특색을 담은 관광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홍성군 광천읍 오서산 자락에 있는 상담마을에서 촬영한 이번 영상에선 지역 주민들이 직접 출연해 충청도 특유의 화법으로 도내 관광 자원을 소개했다. 영상 속 마을 주민들은 여유 있고 은유적인 충청도 말씨로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 서산 가로림만, 공주 공산성, 부여 궁남지, 태안 파도리 해식동굴 등 도내 관광 명소와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보령 머드축제,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 청양 알프스마을얼음분수축제 등 지역 축제의 다채로운 매력을 유쾌하게 전달했다. 이번 홍보 영상은 도 공식 유튜브 채널 ‘충남TV(www.youtube.com/@topcnitv)’와 ‘충남관광(www.youtube.com/@chungnamtour)’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사투리는 다른 지역과 차별화되는 주요 관광 자원 중 하나로, 충청도 출신 코미디언과 방송인들도 사투리를 활용한 콘텐츠를 통해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다”라면서 “충청도 사투리를 활용한 이번 홍보 영상이 충남만의 매력을 많은 사람에게 전달하고 발길을 끌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충남 방문의 해 기간 도내 방문객이 친절한 환대와 함께 지역의 매력을 알아갈 수 있도록 ‘어서와유(U)’ 캠페인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어서와유(U) 캠페인은 시군 등 각종 기관·단체 행사 시 홍보 물품 대여, 홍보 영상 및 안내 책자 제공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지역 관광 활성화 지원 사업이다. -
보령시, 2025년 신년 언론인 간담회 개최보령시는 17일 원도심어울림센터에서 2025년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시·군 통합 30주년 기념 영상을 시작으로 2024년 주요성과 및 2025년 시정 운영 비전 제시, 언론인과의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김동일 시장은 신년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주요성과를 전했다. 전국 단위 평가에서 43건의 수상 실적을 거두었으며, 정부·도 공모사업 17건 1,239억 원과 2025년 정부예산 5,115억 원을 확보했다. 특히, 충남에서 유일하게 지방소멸대응기금 '우수' 등급을 받았다.또한, ▲'탄소중립 선도도시' 선정 ▲CCU 메가프로젝트 사업 공모 선정 ▲탄소중립 에너지 기회발전특구 지정 ▲골드시티 협약체결 등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보령머드축제와 함께 제16회 전국 해양 스포츠 제전, 제5회 섬의날, 2024 보령컵 국제요트대회 등 4대 해양 메가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보령가족센터와 배드민턴 구장 개관으로 시민 편의시설도 확충했다.202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2030년까지 320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수소·태양광·해상풍력 등 27개 주요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골드시티 조성을 통해 도시 경쟁력과 품격을 한단계 높여갈 방침이다.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서는 서해선, 장항선, 평택선 완전 개통과 보령-대전 간 고속도로 개통에 총력을 기울이고,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해양레저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광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특히, 보령시는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해양과 내륙을 잇는 관광 콘텐츠의 허브로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시는 그동안 축적한 관광 노하우와 역량을 바탕으로 충남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김동일 보령시장은“시·군 통합 30주년을 맞아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며“긴축재정 여건 속에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해 백년대계를 착실히 준비해 시민과 함께 더 큰 보령,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