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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경찰서, 하프마라톤 대회 교통안전 부스 운영연수경찰서 교통안전 부스 운영 연수경찰서(서장 박상진)는 지난 13일 인천시 연수구 아트센터인천 일원에서 열린 ‘2025년 하프마라톤 대회’에서 경찰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연수서는 약 4천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음주운전 금지, 이륜차 안전운행’ 등 교통안전수칙을 안내하는 홍보물품을 참가자와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펼쳤다. 아울러 음주고글 체험, QR코드를 활용한 SNS 이벤트 등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큰 호응을 얻었다. 마라톤 구간 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주요 교차로에 경찰관과 모범운전자를 배치해 원활한 차량소통, 주행로 안전확보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을 기울였다. 박상진 연수경찰서장은 “대회 참가자와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행사장 주변 경력배치와 철저한 교통관리를 실시한 결과, 안전사고 없이 마라톤 교통관리를 원활하게 마쳤다.”며 “앞으로도 교통안전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시설개선,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경찰, ‘제21대 대통령 선거’ 관련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운영인천경찰청은 2025년 6월 3일(화) 실시되는「제21대 대통령 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2025년 4월 9일 인천경찰청 및 10개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동시 개소하여 24시간 운영한다.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은 2025년 6월 10일까지 63일간 운영되며,선거 관련 불법행위대한 첩보수집을 강화하고, 불법행위가 발견될 시 엄정하고공정하게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1)금품수수 2)허위사실 유포 3)공무원 선거 관여 4)선거폭력 5)불법단체동원선거운동등 「5대 선거범죄」에대해서는불법행위자 뿐만 아니라 실제 범행을 계획하거나 지시한 자, 불법 자금의 원천까지도 끝까지 추적하여 철저히 단속할 예정이다. 경찰은 “불필요한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수사의 모든 과정에서 엄정 중립자세를 견지하고, 적법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공명선거 구현을 위해서는 국민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중요하니 선거관련 불법행위를 알게 될 경우, 112 또는 가까운 경찰관서에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
영종 하늘도시 우편취급국, 10월 중 업무개시 예정"영종 하늘도시 우편취급국 설치" 계획 주민설명회 배준영 의원 연설 - 배준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올 10월 영종 하늘도시 내 우편취급국이 본격적으로 업무를 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지난 19일 배준영 의원 주최로 마련된 '영종 하늘도시 우편취급국 설치 계획 주민설명회'에서 경인지방우정청은 7월 우편취급국 모집공고 및 신청서 접수를 받고 8~9월 위탁대상사 선정 및 계약을 마친 후 10월 경 업무개시를 할 계획이라 설명했다. - 또 하늘도시 우편취급국의 위치는 영종1,2동 주민들 모두가 이용하기 편리한 곳을 고려하되, 기존 우체국과의 거리 등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할 계획이다. -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영종구 임시청사 등과 연계해 우편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해달라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 배준영 의원은 "하늘도시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우편 서비스 접근성 향상은 필수 과제"라며 "계획된 일정대로 우편취급국 업무가 개시될 수 있도록 지원함은 물론, 영종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고수익 보장’투자 리딩방 사기 범죄조직 일당 109명 검거인천경찰청(청장 김도형) 형사기동대는, 해외 선물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투자 전문가인 ○○○ 팀장을 사칭하며 본인들의 말을 믿고 투자하면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속여 피해자 316명으로부터 101억 원가량을 편취한 투자 리딩방 사기 범죄조직 총책 등 109명을 검거하여,이들 중 범행을 주도한 총책 A씨(30대, 남), 콜센터 팀장 B씨(30대, 남) 등 17명을 사기 및 범죄단체조직 등 혐의로 구속 송치하고, 피해자 유인책 등 공범 C씨(20대, 남) 등 92명을 같은 혐의 등으로 불구속 송치하였다. 총책 A씨의 주거지에서 피해자들로부터 편취한 현금 5억 7,433만 원을 압수하고, 범죄수익금을 추적하여 부동산과 차량 등 17억 원 상당을 기소 전 몰수·추징 보전하였다. 이들은 친구 등 지인들로 구성된 투자 리딩방 사기 범죄 단체를 조직한 뒤 총책, 콜센터 팀장, 피해자 모집·유인책, 자금 세탁책, 대포통장 제공책으로각자의 역할을 분담하고, 2023. 9월부터 2024. 6월까지 9개월간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외국인 명의 대포폰의 텔레그램으로만 공범 간 범행을 지시하거나 지시받으면서 무료 주식정보 제공업체 투자 전문가인 ○○○ 팀장으로 행세하며 피해자들을 SNS 오픈 채팅방에 회원으로 초대하여 유인하였다. 그다음 피해자들에게 해외 선물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며 거짓 수익인증 사진 등을 보내며 피해자들을 현혹하여 투자를 유도하면서, 가짜 투자거래 프로그램에 가입시킨 후, 마치 실제 해외 선물 거래를 하는 것처럼 속여 투자금 명목으로 총 2,368회에 걸쳐 적게는 수십만 원부터 많게는 4억 원까지 유령법인 명의 대포계좌에 입금받아 돈만 받아 챙긴 후 자기가 특정하는 시점에 해외 선물을 매도·매수하라고 리딩을 하며 가짜 투자거래 프로그램상 피해자들의 투자 포인트를 차차 소진 시켜 투자에 실패한 것으로 인식시켰다. 경찰은 2024. 3월경 불법 리딩방 사기 일당에 대한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착수하고, 전국 경찰서에 피해 신고가 접수된 40건을 이관받아 수사기록 분석, 계좌추적 등 집중 수사를 진행하여 이들의 범행을 입증한 후, 인천과 대전에 있는 콜센터 사무실 4개소를 급습, 총책 등 관리자급 17명을 구속하고 가담자들을 전원 검거하여 일망타진하였다. 향후에도 경찰은,서민들에게 심각한 고통을 주는 불법 투자 리딩방 사기 범행 등 서민 다중 피해 범죄에 대해 신속·엄정하게 수사할 예정이며, 전화, 문자, SNS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투자를 권유하는 행위는 사기일 가능성이 높으니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드린다고하였다. -
인천부평경찰서, “부평공원 반려견순찰대” 발대인천부평경찰서(서장 김진성) 역전중심지구대는 지난 30일 부평동 소재 부평공원 소나무광장에서 “부평공원 반려견순찰대” 발대식을 가졌다.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반려견순찰대는 반려견과 함께 부평공원을 산책하며 지역의 범죄 예방 및 위험 요소를 살피는 봉사활동으로 자체 선발심사를 통해 18팀을 선발했다. 이날, 경찰관계자는 봉사활동의 필요성, 활동시 주의사항, 위험요소 발견 시 대처 및 신고 방법과 반려견순찰대로서 마음가짐을 바로 가질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김기수 역전중심지구대장은 “반려견순찰대 활동을 통해 반려견의 사회성을 키우고, 공동체 치안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배준영 의원, "덕적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 국비 30억 원 확보"배준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옹진군)은 30일, 덕적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에 국비 30억 원 지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배준영 의원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덕적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은 총 사업비 88억 원으로, 덕적면 진리 일원에 지하1층~지상2층 규모로 다목적 경기장, 스크린체험실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옹진군은 지난해 군비를 들여 체육시설 조성을 추진하면서 예산 부족에 따라 문체부에 국비 지원을 신청했으나 한 차례 탈락한 후, 올해 재차 공모사업을 추진하면서 의원실에 협조를 요청해왔다. 이에 배준영 의원실은 문체부 담당과에 체육센터 설치 필요성을 강조해왔으며, 배준영 의원이 지난 24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직접만나 높은 노령인구와 도서지역의 특수성 등을 설명하면서 덕적면의 체육‧문화시설 설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덕적 국민체육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내년도 설계비 2억 원을 시작으로 총 3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되어 이르면 2026년 준공될 예정이다. 배준영 의원은 “옹진군은 육지와 단절되어있는 특성상, 면 단위로 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이 필요하다” 라며, “앞으로 다양한 문화체육시설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다! “물 절수가 심각한 수준이다!”"심각한 수준!"전국 관공서에서 절수설치를 했다고 하여 확인결과 100%로 절수는 안 되었다.(주)한솔이엔씨 이욱천 대표 시공업채와 고양시 한뫼최등학교 방문하여 1년 전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면서 절수제품으로 교체 한 상태였으나 (주)한솔이엔씨에서 설치한 것을 각 수위를 정하고 1분으로 물량을 측정 실험해 보았다.고양시 한뫼 초등학교 화장실 기존 절수설치 1분고양시 한뫼 초등학교 화장실 (주)한솔이엔씨 절수설치 1분18초 수압의 변동은 미세하며 30%절략을 보였다. (주)한솔이엔씨 창립일은 2014년도에 했으면 반도체 관련 유지보수관련 업무를 주로 진행했다.한라건설,일성건설,삼성물산 하도 업체로 일을 수주받아 진행해온 회사다. 주 현장은 기흥반도체,화성반도체,온양반도체,아산반도체,천안반도체 중심으로 유지보수 관련업무 진행- 24년부터는 삼성바이오 관련 삼성엔지니어링 신축현장도 진행하여왔다. (주)한솔이엔씨는 실내건축 및 유지보수관련 업무가 주로 외부는 실내인테리어도 공사를 맡다왔다.절수관련 업무는 (주)한솔이엔씨와 이엔텍과의 특허 전국판매 특판계약을 맺었고, 2024년도부터 절수기기 제작과 현장 설치를 분리해 체계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엔텍에서 부분적으로 생산 및 시공을 해왔으며, 일부학교 및 관공서 위주로 설치를 해왔습니다. 절수시범테스트는 위 시험관 같이 고양시 한뫼초등학교에서 진행했다.한뫼 초등학교는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면서 절수제품으로 교체 한 상태였으나 테스트 결과 30%의 절감효과 차이가 났다.기타 학교 및 관공서는 시험성적및특허증으로 제출 승인후 공사를 진행하기도 했다.시헙성적서는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KTC(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에서 받았으며 환경표시인증서(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받았다. 특허등록은 14년,16년도에 특허청에 등록하였으며, 조달청에도 등록이 완료되었다. 절수기기는 의무적으로 설치해야하며 설치하지 않을시에는 1차,2차,3차를 거쳐 500/700/1000 원 순으로 벌금을 부과받게 된다.절수기기 설치 후에는 기기관려 특허증,시험성적를 필히 서류로 구비해서 친환경수도자재/친환경/위생안전기준의 식별표기를 표시해야하며 절수설비 설치 확인서도 구비해야 한다.하지만 현재 건설현장 및 관공서에 설치되고 있는 타 회사 100% 절수가 안 되는 제품이며, (주)한솔이엔씨에서 설치하고 있는 이엔텍 부속과는 20%~30% 절수효과차이가 나고 있는 상태이다.(주)한솔이엔씨 이욱천 대표는 충분한 절수설치로 환경보호와 세금전략이 확신 하면서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수도법[시행2024. 8. 17.] [법률 제19662호, 2023. 8. 16., 일부개정]환경부(총괄-수도기획과) 044-201-7121, 7117환경부(상수원보호구역-물이용정책과) 044-201-7151환경부(제품인증,위생안전기준-물이용정책과) 044-201-7157환경부(절수설비, 저수조-수도기획과) 044-201-7119, 7120환경부(요금, 공급규정-수도기획과) 044-201-7118, 7113환경부(기술진단,수질검사-수도기획과) 044-201-7126, 7116환경부(관망관리대행업등-수도기획과) 044-201-7112, 7122제15조(절수설비등의설치) ①건축주는「건축법」제2조제1항제2호에따른건축물이나지방자치단체의조례로정하는시설을건축하려는경우에수돗물의절약과효율적이용을위하여절수설비를설치하여야한다. <개정2011.7.28., 2019.11.26.> ②「공중위생관리법」제2조제1항제2호및제3호에따른숙박업(객실이10실이하인경우는제외한다) 및목욕장업또는「체육시설의설치ㆍ이용에관한법률」제10조제1항에따른체육시설업을영위하는자또는「공중화장실등에관한법률」제2조제1호에따른공중화장실을설치하는자는절수설비및절수기기를설치하여야한다. <개정2011.11.14.>③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ㆍ시장ㆍ군수또는구청장은제2항에따른숙박업및목욕장업또는체육시설업을영위하는자나공중화장실을설치하는자가절수설비및절수기기를설치하지아니하면그이행을명할수있다. <개정2010.5.25., 2011.7.28., 2011.11.14.>④제1항부터제3항까지의절수설비를국내에판매하기위하여제조하거나수입하려는자는해당절수설비에절수등급을표시하여야한다. <신설2018.12.24., 2021.8.17.>⑤제4항에따른절수설비등급표시에관하여필요한사항은환경부령으로정한다. <신설2018.12.24.> -
환경보호감시본부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이 촉구되는 시점이다.”사단법인 환경보호감시본부 김한춘 중앙회장 지구 온난화로 인한 폭염, 집중 호우 등 기후변화로 인해 맑은 물의 소중함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사단법인 환경보호감시본부는 시민들에게 절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절수 홍보를 강화하기로 하였다.국민의힘 김종혁 최고위원조직 개편 후 워크샵을 통해 전국 지회장들에게 맑은 물 부족의 심각성을 알리고 절수 홍보를 당부하였다.국민의힘 김종혁 최고위원 등 정치인들과 함께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에 나섰다.2024.08.19.~20 워트샵 사단법인 환경보호감시본부 임원들 단채사진박명신 사무국장, 김한춘 중앙회장, 김종혁 위원 -
인천 미추홀구 아동안전지킴이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아동안전지킴이란?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인 아동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들 이다. 주로 학교 주변, 공원, 놀이터 등 아동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공장소에서 순찰하며 아동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위험에 처한 아동을 보호하며 활동을 한다. 인천 주안동 순찰중인 아동안전지킴이 이병돈(77), 이재현(77), 이한범(75) 아동안전지킴이가 되려면?자격 요건: 특별한 자격 요건은 없지만, 아동을 사랑하고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신청 방법: 거주하는 지역의 경찰서나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여 신청하면 된다.교육 이수: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을 위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우리 모두 아동안전지킴이가 되어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주세요! -
인천삼산경찰서-부평농협-안보자문협의회, 사랑의 선물 전달 행사 개최○ 삼산경찰서(서장·김선권)와 삼산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회장·나홍수)· 부평농협(조합장·최영민)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 100세대에 사랑의 선물(쌀100포, 생필품 100세트)를 전달했다.○ 안자협과 부평 농협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남한 사회의 정착을 돕기 위해 매 명절에 4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선물을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도 사랑의 선물을 지원해 경비안보과장·신변보호관들과 북한이탈주민에게 전달하고, 정착 과정에서의 고충을 함께 들었다.○ 뿐만 아니라 안보자문협의회는 암 치료 등의 이유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북한이탈주민 3세대를 선정하여 현금 90만 원의 위문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의 정을 나누었다.○ 나홍수 안보자문협의회 회장은 “다수의 지역 탈북민들이 가족을 떠나 혼자 생활하고 있는데, 이 선물로 큰 힘이 되었으며 좋겠으며, 앞으로도 탈북민들의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김선권 삼산경찰서 서장은 “매년 명절마다 안보자문협의회와 부평 농협이 마련한 선물로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생활에 기여해주고 있으며, 삼산경찰서도 지역 탈북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