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7 (월)
'전은술'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7,44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동북아역사재단 정용상 사무총장이 8월 5일 네덜란드 라이덴대학교 한국학 교수인 렘코 브뢰커(Remco Breuker) 박사를 접견하고 한국 역사 연구와 유럽 내 한국학 발전 및 학술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렘코 브뢰커 교수는 중세 한국사와 동북아시아 역사 등을 연구해 온 세계적인 한국학 연구자로, 특히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유럽에 알리고 한국학 연구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꾸준히 힘써온 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최근 브뢰커 교수가 참여한 『삼국유사』 최초의 완전한 영어 번역·주해본이 출간되면서 그의 ...
한국여성문화회(회장 이명숙)가 사할린동포들과 함께 태극기를 직접 그리며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국여성문화회는 지난 6월 30일 사할린동포와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남동구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내 나라 알기 태극기 그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태극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참여자들이 대한민국의 역사와 국가 상징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태극기의 태극 문양과 건곤감리의 ...
민선9기 남동구는 경제 회복과 도시 경쟁력 강화, 사람 중심의 복지 실현을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새로운 변화를 시작했다. 하지만 지속 가능한 도시의 완성은 안전한 생활환경과 구민과의 적극적인 소통, 그리고 미래를 준비하는 장기 비전이 뒷받침될 때 가능하다. 남동구는 기후위기와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안전도시 구축은 물론, 구민의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참여행정을 강화하고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검경합동신문은 인터뷰 마지막 순서에서 남동구청장...
남동구의회 전용호 부의장이 자매도시인 충청남도 보령시에서 개최 중인 보령머드축제 현장을 방문하며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의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보령머드축제는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체험형 축제로, 올해는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전 부의장은 축제 운영 현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안전관리 체계, 관광객 편의시설,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살펴보고 축제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
민선9기 남동구가 '내 삶이 바뀌는 남동 대전환'을 구정 비전으로 내세우며 사람 중심의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새롭게 취임한 남동구청장은 청년이 머물 수 있는 일자리와 주거 기반을 확대하고,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발전, 체류형 관광 활성화, 촘촘한 돌봄과 복지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검경합동신문은 남동구청장과의 인터뷰 두 번째 순서로 청년 정책과 도시 균형발전, 관광 활성화, 저출산·고령화 대응, 생활환경 개선 등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들어봤다. Q1. 청년들이 남동구에 ...
(재)연수구청소년재단(이사장 이재호) 연수구청소년센터(센터장 유승종)는 7월 28일부터 8월 7일까지 인천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국제역량개발프로그램 「글로벌 멘토링」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AIESEC in INHA와 협력하여 외국인 멘토가 직접 참여하는 글로벌 문화 멘토링으로, 청소년의 국제 역량 강화와 세계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연령별 맞춤 운영을 위해 1차(7월 28일~31일)는 9~12세 청소년, 2차(8월 4일~7일)는 13~16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든 과정은 10...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신청사가 서울특별시가 주관하는 「제44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지난 5월 서울특별시에 신청사를 추천작품으로 제출한 데 따른 것으로, 신청사가 지닌 우수한 건축적 가치와 공공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신청사는 대지면적 12,993.8㎡, 연면적 39,937.00㎡, 지하 3층 ~ 지상 6층 규모의 대규모 공공청사로써, 공사 과정에서 오염토 발견에 따른 공기 부족과 설계·시공 시기 차이로 인한 설계 재...
인천 계양구의회 의회사무국이 최근 발생한 의회사무국장 폭행 사건과 관련해 21일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고, 공직자에 대한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의회사무국은 입장문에서 "최근 발생한 소속 의원의 의회사무국 직원 폭행 사건을 공직자에 대한 폭력행위로 엄중히 인식하며 깊은 우려와 안타까움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의회사무국 직원은 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의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을 수행하는 지방공무원"이라며 "정당한 직무 수행 과정에서 폭력의 대상이 되었...
인천시교육청의 과도한 ‘읽걷쓰 강조’가 20일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정종혁)의 도마 위에 올랐다. 교육위는 이날 교육청 본청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예산사업 추진상황보고를 청취했다. 보고 후 이어진 위원들의 질의는 시교육청의 정책브랜드인 ‘읽걷쓰’에 집중됐다. 먼저 장수진 위원(민·제물포구2)은 영유아교사 학습공동체 운영 사업에서 ‘읽걷쓰 기반 유아 맞춤형 AI교육 프로그램 개발’ 부분에 대해 지적했다. 장 위원은 “감각발달과 놀이체험 등이 중요한 영유아 시기에 읽걷쓰 AI 교육정책을 추진하는 건가”라며 ...
민선9기 이병래 남동구청장이'내 삶이 바뀌는 남동 대전환'을 새로운 구정 비전으로 내걸고 본격적인 출항에 나섰다. 새롭게 취임한 남동구청장은 "행정의 중심은 구민의 삶"이라며 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 도시 균형발전, 촘촘한 복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검경합동신문은 민선9기 구정의 방향과 주요 정책을 심층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남동구청장을 만나 앞으로 4년간의 구정 운영 계획과 비전을 들어봤다. 인터뷰는 ① 구정 비전과 민생경제 ② 사람 중심의 도시와 복지 ③ 안전·소통 그리고 남동의 미래 ...
누군가에게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물건이 될 수 있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삼계현대아파트 주민 이선화 씨가 주변의 작은 나눔...
여름방학은 아이들에게 기다려지는 시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학교 급식이 멈추면서 한 끼가 더 걱정되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아이들의 방학을 조금이나마 든든하게 채워주기 위해 ...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조금 더 편안하게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었습니다.” 12일 오후 조이어르신주간보호센터. 해울림 봉사단원들이 작업장갑을 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