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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오선장 10집 아모르파티 (떠나고) 전세계 음원 발매천재시인/싱어송라이터 悟仙丈(이계향), 신곡 10집 '아모르파티(떠나고)' 2025년 11월 19일 12시(정오) 전세계 음원 발매, 자신의 시(詩)를 직접 작곡하고 노래하는 '치유시인 가수' 悟仙丈(이계향)이 "신곡 10집 '아모르파티(떠나고)Amor Fati(Leaving)"를 전 세계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했다. 한국기록원에 등재된 특별한 기록의 소유자인 오선장 시인 가수는 이번 신곡을 통해 단순한 이별 노래를 넘어선, 운명까지 긍정하는 깊은 성찰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입니다. <"치유시인 가수" 悟仙丈, 그 특별한 발자취> 105권의 시집 출간 기록: 悟仙丈 시인은 오직 자신의 詩로만 작곡하여 노래하는 독보적인 아티스트로, 이미 105권의 시집을 출간하여 한국기록원에 등재된 바 있습니다. 자신만의 시로 노래하는 9곡의 치유 음악: 그동안 '술보다 더 독한 세월', '치매(어머님께 바치는 헌정곡)', '노숙인', '장사리전투의 불사조, 소년 병들' 등 사회적 메시지와 진한 감동을 담은 9곡의 음원을 발표하며 꾸준히 대중과 소통해 왔습니다. <운명적인 이별을 노래하다: 10집 '아모르파티(떠나고)'> 이번 10번째 신곡 "아모르파티(떠나고)"는 시인 개인에게 닥친 운명 적인 슬픔 속에서 탄생 했습니다. 곡의 탄생 배경: 이 곡을 작곡하고 편곡하던 중이던 지난 8월, 10일 아버지에 이어 14일 어머니까지 5일 간격으로 연이어 별세하는 비극적인 일을 겪었습니다. 맏딸로서 두 분의 초상, 삼우제, 49재를 손수 모신 시인가수는, 마치 두 분의 죽음조차 운명처럼 느껴지는 경험을 통해 "운명을 사랑하라"는 뜻의 "아모르파티 (떠나고)"로 곡 제목을 최종 확정했고 3가지버전(normal보통, fast빠른, slow느린)으로 출시하였습니다. <깊은 성찰의 메시지:> "아모르파티(떠나고)"는 단순히 떠나간 이를 향한 슬픔이나 절망을 노래하지 않습니다. 이별과 고통스러운 순간마저 삶의 일부로 긍정하고 사랑하며, 떠나간 이를 기다리고 그리워하는 과정을 통해 오히려 사랑과 행복을 발견하는 시인의 독특하고 깊은 시선을 담아 냈습니다. 가사의 울림: 아래 가사처럼, 이별의 운명을 수용하고 기도로 승화시키는 숭고한 정신이 깊은 울림을 선사합니다. <아모르파티(떠나고) 가사> 떠나고 돌아오지 않는다 해도 / 돌아오지 않는다 해도/사랑하고 행복할거예요 떠나고 돌아오지 않는 건, 그대지만 / 돌아오지 않는 그대를, 기다리는 일은, 나의 몫이기에 기다린 세월은 사랑이예요 / 그리는 세월도 행복이예요 가지마다 사연을 담아 걸고 / 봉오리마다 사연을 피워올리면 떠나간 사람의 그림자를 위해 / 손모아 기도하는 일은 나의 몫이예요 悟仙丈 시인 가수의 "아모르파티(떠나고)"는 지극히 개인적인 이별 경험을 미학적 아름다움, 철학적 깊이, 종교적 숭고함으로 승화시켜 현대인에게 어떠한 시련 속에서도 삶을 긍정하고 사랑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선물할 것입니다. 새롭게 발표되는 "아모르파티(떠나고)"가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삶을 긍정하는 힘을 주기를 응원합니다. -
오선장悟仙丈, 아픔을 넘어선 희망의 노래,오선장悟仙丈, 아픔을 넘어선 희망의 랩: '영원의 에베레스트' 전세계 발매 천재 시인이자 싱어송라이 터 오선장(이계향)은 6월 14일 정오, 9번째 자작곡 '영원의 에베레스트'를 전 세계에 음원 발매했다. 詩와 음악으로 우리에게 깊은 위로와 감동을 선사해 온 그녀의 철학이 오롯이 담긴 곡이다. 특히 이번 곡은 랩 버전으로, 오선장 시인이 겪었던 혹독한 시련 을 담담하게 풀어내 그 의미 를 더한다. 그녀의 역작 '일만이천수 105권 시집' 출간과 한국기록원 등재 이후 찾아온 극심한 심신의 고통. 피냄새가 날 정도로 숨쉬기 조차 힘들었고, 머리카락이 수북 빠졌으며, 앞니 5개를 잃을 정도로 죽음과도 같은 고통을 홀로 감내했다. '영원의 에베레스트'는 바로 그 고통을 넘어선 생사의 절규를 담아낸 자전적인 詩이자 노래다. <고통을 넘어선 깨달음: '무아의 시간' 속 희망의 철학> '영원의 에베레스트'는 단순한 자연 예찬을 넘어, 인간 존재의 본질과 삶의 궁극적인 의미를 깊이 탐색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오선장 시인은 인간이 겪는 모든 희로애락의 극단을 상징하는 거대한 山, 에베레스트를 통해 유한한 삶 속에서 영원한 가치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에베레스트는 등반의 환희와 절망, 생사의 경계가 극명하게 교차하는 인생의 축소판이다. 가장 깊은 고통과 절망 속에서도 초월적인 가치, 즉 영원성에 도달하려는 간절한 열망을 표현하고 있다. <하소연 할 하늘 꼭대기' 에서 찾은 '희망 하나'> 삶의 가장 깊은 고통과 절망 앞에서 인간이 찾아가는 곳은 바로 '하소연 할 하늘 꼭대기'다. 이곳은 모든 허식을 벗어던지고 자신의 가장 순수하고 적나라한 감정을 토해낼 수 있는 절대적 고독의 공간이다. 시인은 에베레스트의 극한 상황 속에서 자아를 비워내고 순수한 존재 그 자체로 머무는 순간, 즉 '무아(無我)의 시간'을 제시한다. 속세의 번뇌와 자아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진정한 자유와 평온을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모든 것이 무의미해 보이는 절망 속에서도 끝내 놓지 않는 '희망 하나'를 발견하게 된다. 이 희망은 생존을 위한 원초적인 불씨이자 고통을 넘어선 깨달음, 그리고 영원한 진리를 향한 순수한 지향점이 된다. <걸린' 현실 속에서 '솟는' 불굴의 의지> 시인의 언어는 이러한 철학적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만든다. '걸린'과 '솟는'이라는 대조적인 두 단어는 시적 화자의 내면 상태와 외부 현실의 역동적인 관계를 아름답게 보여준다. '걸린'은 인간의 유한성, 삶의 구속과 제약, 그리고 마주한 시련과 정체의 순간을 의미한다. 그러나 시인은 이러한 '걸린' 현실 속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오히려 내면에서 '솟는' 강인한 생명력, 희망, 그리고 고통을 뚫고 나아가려는 불굴의 의지를 통해 궁극적인 깨달음과 초월을 지향한다. 이는 고난을 통한 성숙과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며, 오선장 시인이 추구하는 승화의 철학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오선장 시인은 '영원의 에베레스트'를 통해 인간의 유한한 삶 속에서 고통을 직시하고, '무아'의 깨달음을 통해 자기 자신을 초월하며, 궁극적으로 영원한 가치와 '희망 하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깊이 있는 철학적 메시지를 던진다. 이 詩는 삶의 희비 속에서 방황하는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함께,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라는 영원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오선장 이계향 발표 8곡> * 술보다 더 독한 세월 * 위대한 나의 발레여 * 치매 * 사랑이란 그 눈부 신 이름앞에 * 노숙인 * 재회(무지개빛 연인의 사랑)* 내고향, 충절의 영덕 * 장사리전투의 불사조, 소년병들 치유의 詩를 직접 작곡해 들려주는 오선장 시인의 간절한 마음이 곧 치유의 시향(詩香)일 것이다. 새로운 도전인 랩 버전 '영원의 에베레스트'가 많은 사랑을 받고, 앞으로 탄생하는 작품마다 문학과 음악의 경계를 허물며 더 많은 영감과 감동을 선사해주기를 기대해 본다. 유튜브 "오선장", "시인가수 오선장 TV"에서 아름다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영원의 에베레스트' / 오선장이계향 (가사)> 찾아가자, 너에게로 희망이 걸린 달려가자, 너에게로 사랑이 걸린 영원의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칼라파타르 언제나 가슴뛰는 그 봉우리 일만이천 수 시를 짓고, 105권 시집에 담아 한국기록원 등재까지, 그 후에 찾아 온, 초죽음같은 시간들이, 아프고 고통스러 워, 마지막 찾아가 하소연할 하늘꼭대기 처음엔 생각이 걸었고, 차차 무심으로, 나중엔 발만 걸었지, 첫 눈 내린 5,550고지 칼라파타르 장엄한 광경엔 홀로의 두려움도 환희로 바뀌어 말도 잊은 채, 무아의 시간 속으로 눈이 나리니 눈물도 나리고, 눈이 나리니 미소도 나리어 아픔도, 고통도, 힘듦까지 다 내렸었지, 텅 빈 마음에 들어 온 알 수 없는 희망 하나 찾아가자 너에게로 희망이 솟는 달려가자 너에게로 사랑이 솟는 영원의 에베 레스트 베이스캠프, 칼라파타르 언제나 가슴뛰는 그 봉우리 -
본사 이계향부회장 경주이씨 중앙회 자문워원 위촉2025년 5월 14일 오후 2시 명륜동 소재 경주이씨 중앙회 4층에서 이현우회장은 치유시인이자 작곡가이며 싱어송라이터인 悟仙丈이계향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항렬은 우 자 이며 국당공파 후손이다 치유시인은 은열왕이자 표암 시조님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히 강하고 화백회의 의장이셨던 시조님의 뜻을 받들어 현대의 자유 민주주의의 꽃을 피우는 노력을 일생 실천하고 있다고 한다 法學士 출신으로 정의와 평등의식 으로 아름답고 희망찬 삶을 살아 왔으며 지구인으로써 지구에 대한 감사와 고마움과 사랑을 잊지 않고 실천하는 강의를 하는 하기도 하는 멋진 의식의 아름다운 시인이기도 하다 경주이씨 중앙회 효녀상까지 수상한바 있는 효녀이며 지금도 고향 영덕군에 95세 아버님, 94세 어머님 (요양원)두분 치매 노부모님 봉양 하느라 고향과 서울에 반달씩 왔다갔다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한국시민자원봉사회 서울 강서양천지구 지구회장을 역임했고 엠버서더호텔 조찬포럼에서 봉사기장증까지 받은 봉사정신이 몸에 배인 교육자 집안의 맏딸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대작인 시집을 105권 출간했으며, 한국기록원(옛한국기네스와같음)등재된 시인이기 도 하고, 명산대천을 주유하는 걸 즐겨하기에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5550고지 칼라파타르까지 등정한 바 있다 치유 詩로만 작곡해서 치유노래를 부르는 悟仙丈(이계향) 가수는 현재 8곡 음원 출시했으며 5월중 곧 9번째 출시예정이다 출시된 앨범곡은 다음과 같다 1집 술보다 더 독한 세월 2집 위대한 나의 발레여 3집 치매(어머님께 바치는 헌정곡) 4집 사랑이란 그 눈부신 이름앞에 5집 노숙인 6집 재회(무지개빛 연인의 사랑) 7집 내고향, 충절의 영덕 8집 장사리전투의 불사조, 소년병들 알리는 채널은 유튜버 "오선장" "시인가수 오선장 " 2개 채널로 詩로 만든 인생노래로 "시트롯"이라는 새 장르를 개척하는 외로운 선구자이 기도 하기에, 많은 "구독" 자들이 늘어나서 함께 손잡고 세상을 치유하는데 같이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치유시인으로, 싱어송라이터로, 자문위원으로, 세상을 맑히고 밝히려는 천사같은 그녀의 눈빛과 손길이 향기롭고 영롱하기를 응원하며 큰 박수를 보낸다 -
20250419날 역에서 역까지 / 悟仙 丈이계향20250419날 역에서 역까지/ 悟仙丈이계향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기록원 등재시인 65세 노년이 된 4.19의거가 아직 싱싱하고도 넘쳐 흐르는 패기와 열정으로 강남역에서 교대역까지 분출해 시인의 눈을 의심케했다 1960년 3.15 부정선거를 파헤치고, 새로이 국가를 재건하기 위한 4.19의거는, 단순한 봉기가 아니라 젊은이들의 정의와 패기가 한꺼번에 분출된 기적의 함성이었기에 65년 후에도 변함없이 그 얼과 혼과 울이 아우러져 부정부패와 부정선거로 얼룩진 역사의 정수리를 내리쳤다 통한의 눈물같은 비가 주룩주룩 내려 젊은이들의 어깨와 심장으로 스며들어 썪어가는 이 나라에, 희망의 동량들이 젊은이들임을, 이 시대의 당당한 주인공임을 비는 적시고, 떨구며 한 몸으로 되었다 봄비처럼, 새롭게 다시 새생명으로 돋아 솟구치라고 4월의 봄비야, 내려라 부정부패사범이 몸서리치도록 희망의 단비야, 내려라 부정선거사범은 사형으로 뿌리뽑게 세계가 주목하나니 대한의 젊은이들의 푸르디푸른 눈빛과 그 우렁찬 함성을 단기43580419밤10시11분 삼가 치유시선 悟仙丈 배상 -
내고향, 충절의 영덕/7집 음원 출시2025년 3월 4일 12시, "내고향, 충절 의 영덕" 7집 신곡 을 전세계 음원 발매한 오선장悟仙丈(이계향)은 법학사 출신으로 싱어송라이터이자 효녀이며 천재시인으로 활동중이다 자신의 詩로만 직접 작곡해서 부르는 치유시인 가수로, 시집을 105권 출간 했으며, 한국기록원에 등재된 특별한 치유의 시인은 6집까지 음원을 출시한바 있다 1집 술보다 더 독한 세월 2집 위대한 나의 발레여 3집 치매(어머님께 바치는 헌정곡) 4집 사랑이란 그 눈부신 이름앞에 5집 노숙인 6집 재회(무지개빛 연인의 사랑) 7번째 앨범 곡은 "내고향, 충절의 영덕" 詩로 만든 가사이며, 칠보산 정기로 나고, 자란 시인의 무지개빛 詩香의 본향을 그린 노래이기도 하다 영덕을 빛낸 역사적 인물들을 재조 명하는 시간, 고려왕사를 2번 역임 하셨고, 그 당시 중국까지 인정 했던 대선사님이신 나옹왕사, 고려 삼은 중 한분이신 목은 이색과 암울한 일제 시대 의병장으로 활동하시다 죽임을 당한 태백산 호랑이 신돌석 장군을 기리는 의미이다 시인의 부친께서도 사립중학교를 설립해서 향토사학을 위해 헌신하신 분이라, 대를 이어 고향에 대한 애향심과 후학들을 위해, 학교에 시집도 기증했고, 특강도 했기에 더 많은 것들을 전하려는 고뇌도 담겨있다고 했다 효녀이기도 하여 경주이씨 중앙 회에서 효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현재도 94세 어머니(요양원), 95세 아버님을 모시러 1년에 반은 고향에 머문다고 전한다 法學士이기도 한 시인가수는 후손들이 다시한번 자긍심을 갖도록 노래로 불려지며 애향심과 나라 사랑을 책에서만 아니라, 가까이 친 근하게 노래로도 접하자는 뜻에서 작곡했다고 말한다 옛 선비들의 학업장소인 향교도 잘 보존되어 있으며, 영덕 대게는 옛날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던 귀한 음식 이었고, 또한 3개의 해수욕장인 대진, 장사, 명사이십리를 자랑하는 고래불 해수욕장이 있는 곳이기도 하며, 상대산 관어대는 사방이 탁 트인 장소로, 걸죽한 명사들이 즐겨찾던 곳이기도 하다 이렇게 수려하고 유서깊은 곳에서 자란 시인이, 여고땐 걸스카웃 단장으로 화랑의 후예로 자긍심과 자부심도 강해서 심신을 수련하던 곳이기도 하여, 세상을 향한 치유의 詩를 짓고, 작곡해서 부르는 이유, 또한 지극히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펼치는 의미라고도 전한다 6자 이름의 시인이 된 연유는 한국문인협회에 동명이인 수필가 있어 호로 등록이 되었다가 수필가 사망 후엔 6자 이름 悟仙丈이계향 으로 등록되었다고 말했다 시인의 깊은 뜻이 담긴 시노래가 7번째 탄생 하였으니, "詩로 만든 인생노래"를 앞으로 더 좋은 명곡들을 만들어 주기를 응원합니다 [7집 신곡 가사 ] 내고향, 충절의 영덕/ 悟仙丈이계향 동해바다 찬란한 아침해 떠오르면 영덕, 온누리 희망도 출렁출렁 지조높은 대게는 수라상에 좌정하네 칠보산 무지개빛 심성을 밝히니 고려왕사 나옹, 목은 이색, 의병장 신돌석 위대한 역사속에 예주의 묵향도 맑아 전통향교엔 향기 담은 新 온고이지신 대진, 장사, 고래불 해수욕장엔 은빛의 모래 해상공원엔 德香 나눌 타종소리가 (2절 앞단락 가사) 상대산엔 관어대 생사를 통찰하니 신비, 전망대 고래도 유영유영 지조 높은 대게는 수라상에 좌정하네 후렴 -
[ 시한수 ] 우수雨水/ 悟仙丈우수雨水 / 悟仙丈이계향 (한국문인협회, 한국기록원 등재시인) Rain water 라는데 물이 흐른다는데 남북은 아직도 얼었고 한국만 때늦은 사상대립 대민족의 갈길이 이젠 수로일지, 대하일지 선택해야 大河는 전세계 자유 서로의 얼굴보아서 탁하지 아니하고 순수 하다면 하늘이며 탁하다면 우수 아니리 아직 인생 우수 아니라면 잘못된 사상과 종교 이그러진 지식이니 언 생각부터 녹이시게 -
[ 축시 ] 2025년 희망찬 경주이씨의 을사년천재 시인이자,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悟仙丈이계향은 11일, 경주이씨중앙화수회 초청으로 신년 인사회에서 祝詩를 낭송했다. 悟仙丈이계향 시인 은 시 낭송에 앞서, 우리 역사에 을사년 에는 부침浮沈이 많은 해였는데 올해 종친들이 시조님 중심으로 하나가 되는 해였으면 좋겠다는 의미를 전달했다. [시] 2025년, 희망찬 경주이씨의 을사년 / 悟仙丈이계향 시조, 은열왕께서 화백회의를 거친 뜻은 중론을 모아모아 지혜로 세상을 맑히고 밝혀서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자는 이씨성 하사받아 내린 큰 뜻이 지금, 여기 자손으로 피었으니 첫째도 의견수렴과 화합이요 마지막도 의견존중과 베품이라 시조님의 얼과 뜻을 받든다면 그 무엇도 평화롭지 않은게 없고 성씨들, 지도자 덕목까지 갖춘 세계의 본보기 되는 종중이라 몸은, 정신 담은 귀한 그릇이니 매 순간 숭고한 그 뜻을 새긴다면 을사년도 덕과 복이 가득가득 하늘도 스스로 돕는 자를 도우리 2025년 2월 4일 한편, 悟仙丈이계향 시인은 경주이씨 (항렬은 우자)이다. 이계향 시인은 시집을 105권 출간했으며, 한국기록원에 등재된 특별한 치유의 시인이다. 경주이씨중앙화수회(회장 이현우)는 11일 오전 중앙화수회 대회의실에서 ‘2025년 을사년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참석 인사 소개, 종친 간 신년이사, 회장 신년사, 축사, 축시, 시루떡 절단, 경모가 합창,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종찬 광복회장과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 이종걸 전 국회의원, 여야 국회의원들이 참석해서 축사를 전했다. -
[ 시 한 수 ] 장사리에 못다핀 무궁화꽃장사리에 못다핀 무궁화꽃/ 悟仙丈이계향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기록원 등재시인 님은 아시온지요? "소년병을" 채피지도 못한 무궁화꽃 봉오리들 나라를 지키다, 자신을 던진, 불사조들 살아서 피는꽃도 있지만 죽어서 피는 꽃은 더 찬란하기에 장사리, 아시온지요? "소년병을" 잊혀진 이름될까, 묻혀진 충혼될까 그날의 장사리 전우는 차마 잠들지 못하고 "깨어 있으라, 피흘리지 않는 자유는 없다" 역사의 능선에서 아직도 울부짖고 있으니 못다핀 무궁화 보셨는지요? 그리운 아버지, 보고픈 어머니, 사랑하는 친구들 슬퍼하지 마셔요 나라가 있어야, 나도 있고, 가족도 있기에 자유통일 되는날 못다핀 무궁화 활짝피리라 단기4358(2025)0208낮12시12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