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7 (월)
'원종일'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72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물건이 될 수 있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삼계현대아파트 주민 이선화 씨가 주변의 작은 나눔을 모아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하는 기증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 씨는 평소 주민과 지인들로부터 의류와 생활용품 등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을 기증받아 종류별로 정리하고 상자에 포장한 뒤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해 왔다. 한두 사람의 물품으로 시작된 기증은 주변 사람들이 취지에 공감하며 하나둘 동참하면서 자연스럽게 규모가 커졌다. 집에서 사용하지 않...
여름방학은 아이들에게 기다려지는 시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학교 급식이 멈추면서 한 끼가 더 걱정되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아이들의 방학을 조금이나마 든든하게 채워주기 위해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 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위원회(위원장 정효기)는 지난 8월 10일 방학 기간 돌봄과 결식이 우려되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10가구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응원 선물상자’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선물상자에는 컵밥과 햇반, 라면, 김, 통조림 등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사 대용품과 초콜릿·과자·음료 ...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조금 더 편안하게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었습니다.” 12일 오후 조이어르신주간보호센터. 해울림 봉사단원들이 작업장갑을 끼고 공구와 자재를 챙기자 평범했던 생활공간 곳곳이 작은 작업장으로 변했다. 이날 현장에는 ‘봉사단 활동에 처음 참여한 전수진 주무관도’ 함께했다. 첫 봉사였지만 전 주무관은 곧바로 바닥에 자리를 잡았다. 프로그램실 뒤편에 뒤섞여 있던 공구와 전기·생활용품을 하나하나 분류하고 정리하며 기존 단원들의 작업을 도왔다. 눈에 잘 띄지 않는 일이지만 필요한 물품을...
창원시와 사단법인 더본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정성민)은 지역 내 초등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마련된 ‘창원시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개소식을 8월 11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정희·박현재·변보미·김원일 창원시의원, 진문경 창원시 아동청소년과장, 정성민 더본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성명규 힐스테이트 창원 더퍼스트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최성학 메가박스 창원 대표를 비롯해 센터 이용 아동과 학부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특히 허성무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은 축전을 통해 “창원시...
창원시와 사단법인 더본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정성민)은 지역 내 초등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마련된 ‘창원시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개소식을 8월 11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정희·박현재·변보미·김원일 창원시의원, 진문경 창원시 아동청소년과장, 정성민 더본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성명규 힐스테이트 창원 더퍼스트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최성학 메가박스 창원 대표를 비롯해 센터 이용 아동과 학부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특히 허성무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은 축전을 통해 “창원시...
입추가 지났지만 한낮의 햇살은 여전히 뜨거웠다. 그 무더위 속, 파란 조끼를 입은 사람들이 시민 한 명 한 명을 찾아 거리로 나섰다. 창원시 제10기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지난 10일 오후 마산합포구청과 인근 거리에서 ‘안전한 여름나기’ 생활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참여단원들은 구청 앞에 머물지 않았다.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청소년을 찾아가고, 길을 걷는 시민과 택시 이용객에게 다가갔으며, 구청 민원실을 찾은 어르신들에게도 폭염 대비 물품과 홍보물을 직접 건넸다. “무더운 시간에는 야외활동을 줄이세요....
여행은 좋은 풍경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예상하지 못한 순간을 함께 견디고, 힘든 길에서도 서로를 챙기며 끝내 웃을 수 있을 때 비로소 오래 남는 추억이 된다. 예주와 엄마·아빠, 고모·고모부 등 다섯 가족은 지난 8월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규슈로 2박 3일 여름휴가를 떠났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다자이후와 오고리, 아소, 유후인, 벳푸, 후쿠오카, 이토시마까지 규슈의 대표 관광지를 두루 둘러본 알찬 여정이었다. ▶ 설렘보다 먼저 찾아온 지진의 긴장감 출발을 앞두고 규슈 구마모토 지역의 진도 7.1 지진과 여진 소...
해울림 봉사단은 26일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조이어르신주간보호센터에서 시설 전기안전 개선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앞서 실시한 시설 전기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노후 콘센트와 멀티탭을 교체하고, 어지럽게 놓인 전선과 배선을 정리해 과열·합선·걸림 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봉사단원들은 조리실과 생활공간, 운동시설 주변 등 센터 곳곳을 나눠 점검하며 필요한 부품을 현장에서 직접 가공·설치했다. 이날 봉사에는 해울림 봉사단 활동에 처음 참여한 이수건창산업 이형수 대표를 비롯해 박진우·서희아...
해울림 봉사단은 조이어르신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바닥 카펫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윤영석 주무관이 처음으로 봉사단에 참여했으며, 김현옥·박수현·서희아·조심건·원종일 주무관이 함께 힘을 보태 총 6명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봉사단은 오래 사용하며 들뜨고 벌어진 카펫을 하나하나 제거한 뒤 바닥면을 정비하고 새 접착 작업을 실시했다. 작은 틈 하나도 놓치지 않기 위해 여러 차례 위치를 맞추고 마감 상태를 확인하며 작업을 이어갔다. 윤영석 ...
해울림 봉사단이 7월 8일 조이어르신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출범 후 세 번째 공식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날 봉사에는 김한기, 김현옥, 원종일, 박수현 주무관이 참여했으며, 박수현 주무관은 해울림 봉사단 창설 이후 처음으로 봉사활동에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왼쪽부터 박수현, 김한기, 김현옥 주무관 봉사단은 현관 신발장을 이용자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이름표를 부착하고 신발을 정리했으며, 생활실 뒤편 화분과 의자를 재배치해 어...
누군가에게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물건이 될 수 있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삼계현대아파트 주민 이선화 씨가 주변의 작은 나눔...
여름방학은 아이들에게 기다려지는 시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학교 급식이 멈추면서 한 끼가 더 걱정되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아이들의 방학을 조금이나마 든든하게 채워주기 위해 ...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조금 더 편안하게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었습니다.” 12일 오후 조이어르신주간보호센터. 해울림 봉사단원들이 작업장갑을 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