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 (일)

  • 흐림속초17.9℃
  • 비14.9℃
  • 흐림철원13.8℃
  • 흐림동두천13.3℃
  • 흐림파주12.8℃
  • 흐림대관령10.6℃
  • 흐림춘천15.9℃
  • 비백령도14.1℃
  • 흐림북강릉15.9℃
  • 흐림강릉17.2℃
  • 흐림동해19.1℃
  • 비서울15.5℃
  • 비인천14.7℃
  • 흐림원주15.9℃
  • 흐림울릉도20.0℃
  • 흐림수원14.2℃
  • 흐림영월14.3℃
  • 흐림충주16.5℃
  • 흐림서산13.8℃
  • 흐림울진20.3℃
  • 비청주17.2℃
  • 흐림대전16.6℃
  • 흐림추풍령17.0℃
  • 흐림안동18.0℃
  • 흐림상주18.3℃
  • 흐림포항20.6℃
  • 흐림군산14.1℃
  • 흐림대구19.2℃
  • 흐림전주16.1℃
  • 흐림울산18.3℃
  • 흐림창원16.9℃
  • 흐림광주15.2℃
  • 흐림부산16.9℃
  • 흐림통영15.8℃
  • 비목포13.7℃
  • 흐림여수15.6℃
  • 비흑산도11.1℃
  • 흐림완도13.6℃
  • 흐림고창14.9℃
  • 흐림순천13.0℃
  • 비홍성(예)14.4℃
  • 흐림16.1℃
  • 비제주15.7℃
  • 흐림고산13.6℃
  • 흐림성산16.2℃
  • 비서귀포15.9℃
  • 흐림진주16.3℃
  • 흐림강화12.3℃
  • 흐림양평15.3℃
  • 흐림이천15.4℃
  • 흐림인제13.8℃
  • 흐림홍천14.9℃
  • 흐림태백12.5℃
  • 흐림정선군12.5℃
  • 흐림제천14.6℃
  • 흐림보은16.2℃
  • 흐림천안15.7℃
  • 흐림보령14.5℃
  • 흐림부여15.0℃
  • 흐림금산16.2℃
  • 흐림15.3℃
  • 흐림부안14.8℃
  • 흐림임실14.3℃
  • 흐림정읍15.3℃
  • 흐림남원15.2℃
  • 흐림장수14.1℃
  • 흐림고창군14.4℃
  • 흐림영광군14.0℃
  • 흐림김해시16.5℃
  • 흐림순창군15.5℃
  • 흐림북창원17.9℃
  • 흐림양산시17.0℃
  • 흐림보성군14.3℃
  • 흐림강진군13.4℃
  • 흐림장흥14.5℃
  • 흐림해남12.8℃
  • 흐림고흥14.4℃
  • 흐림의령군17.5℃
  • 흐림함양군15.4℃
  • 흐림광양시16.4℃
  • 흐림진도군12.4℃
  • 흐림봉화15.0℃
  • 흐림영주17.0℃
  • 흐림문경17.6℃
  • 흐림청송군15.2℃
  • 흐림영덕17.6℃
  • 흐림의성16.4℃
  • 흐림구미18.0℃
  • 흐림영천17.3℃
  • 흐림경주시18.6℃
  • 흐림거창15.8℃
  • 흐림합천17.4℃
  • 흐림밀양17.2℃
  • 흐림산청16.7℃
  • 흐림거제16.6℃
  • 흐림남해17.7℃
  • 흐림16.7℃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부채 4482억원 늘고 억대연봉자 569명 증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부채 4482억원 늘고 억대연봉자 569명 증가”

임이자 의원, 환경부 12개 산하기관 조사 결과

임이자 국회의원(상주·문경)

 

문재인 정부 들어 공공기관의 부채 규모가 증가하는 등 경영 상황이 악화되고 있음에도 억대 연봉자는 꾸준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임이자 국회의원(상주·문경)이 환경부 산하 12개 기관을 전수조사한 결과, 지난해 이들 공공기관의 총 부채는 15조6289억원으로 문 정부 출범 첫 해인 2017년보다 4482억원가량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이들 기관의 억대 연봉자는 824명(2017년)에서 1370명(2020년)으로 546명 늘어났다. 12개 산하기관 전체 임직원에서 억대 연봉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2017년 9%에서 2018년 10.3%, 2019년 13.3%, 2020년 14%로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억대 연봉자 비율이 가장 높은 기관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로 2020년 기준 전체 임직원 291명 가운데 79명(27.1%)이었다. 이어 한국수자원공사 24.1%(5248명 중1268명),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21.4%(14명중 3명), 한국환경산업기술원 9.4%(351명 중 33명)이 뒤를 이었다.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의 1인당 평균 연봉은 2020년 6600만 원이었다. 1인당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기관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으로 지난해 성과급을 포함해 9000만원이 지급됐다. 이어 한국수자원공사(8200만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7700만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7300만원) 순이었다.

성과급을 포함한 기관장 연봉이 가장 높은 기관은 한국수자원공사로 총 2억1200만원이 지급됐다. 이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2억800만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1억9500만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1억9100만원,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1억8900만원 등으로 집계됐다.

임이자 의원은 “지난해 섬진강 수해로 인한 피해주민들이 1년이 넘도록 피해보상을 받지 못하거나 수도권 대체매립지를 구하지도 못하고 있는데도 해당 기관의 억대 연봉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국민들은 허탈함을 느낄 것”이라며 “적극행정에 기반한 경영으로 이런 우려를 불식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