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목)
이동안전체험교실 운영(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상기)는 지난 29일 웅동119안전센터에서 진해구 관내 원아 200여 명을 대상으로 ‘10월 이동안전체험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안전체험교실은 안전 취약계층인 어린이들이 직접 몸으로 느끼는 체험형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고, 지역사회 내 조기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지진 발생 시 행동 요령과 화재 시 대피요령 교육을 시작으로 흥미로운 안전 퀴즈 풀이가 진행됐다. 이어 아이들이 직접 소화기를 다뤄보는 물소화기 체험과 풍선 애니 인형을 활용한 심폐소생술(CPR)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익힌 안전 습관은 위급한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재미있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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