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목)
언양 파인힐병원 ‘가을음악회’ 환우와 지역주민 200여명 소나무 아래서 가을 선율로 눈시울 촉촉
[검경합동신문 이은습 기자] 언양 파인힐병원 ‘가을음악회’ 환우와 지역주민 200여명 소나무 아래서 가을 선율 만끽하면서 지역 음악봉사단 공연 선사 문화행사 통해 위로·희망 전해 감동의 눈시울을 붉혔다.
의료법인 명원의료재단(이사장 박정미) 파인힐병원(병원장 김진목)은 28일 병원 진료동 앞 소나무 숲에서 ‘울주지역민과 함께하는 파인힐병원 가을음악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한국대중음악박물관이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우식 울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병원 환자와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음악을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무대는 지역 음악애호가들로 구성된 에버그린 감성·인지예술봉사단이 꾸몄다. 봉사단은 다양한 음악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트로트 가수 최유나도 특별출연해 분위기를 더했다.
박정미 파인힐병원 이사장은 "음악을 통해 환자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웃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환자와 주민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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