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 (화)
영주시 휴천1동은 26일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하고 주민 중심 행정서비스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신청사 개청을 축하했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신청사를 둘러보며 새롭게 조성된 공간을 살펴봤다.
특히 휴천1동 선비풍물단은 동의 발전과 주민들의 평안을 기원하는 제례를 올리고 흥겨운 풍물공연을 선보여 개청식의 의미를 더했다.
휴천1동 행정복지센터는 2024년 10월 기존 청사 철거를 시작으로 약 2년간의 공사를 거쳐 지상 3층, 연면적 976㎡ 규모로 조성됐다. 민원실과 주민자치 활동 공간 등을 갖춰 주민들이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하고, 지역 내 소통과 교류를 이어가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신청사가 완공되기까지 오랜 시간 소음과 먼지 등 여러 불편을 감내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휴천1동 행정복지센터가 단순히 민원을 처리하는 공간을 넘어 주민과 행정이 소통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지역공동체의 중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따뜻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휴천1동은 이번 신청사 개청을 계기로 주민 편의를 높이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자치 활동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소통 공간으로 행정복지센터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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