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 (금)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다가오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 한 달간 ‘함안군민과 함께하는 불조심 환경 조성’을 위해 제79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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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2026 겨울철 소방 안전대책’과 연계해 난방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 위험이 켜지는 시기에 맞춰 군민 화재 경각심을 고취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추진된다.
소방서는 군민 공감형 홍보를 위해 관내 주요 거점에 현수막·배너를 게시하고 버스정보시스템(BIS), 옥외 전광판, 아파트 엘리베이터 모니터 등에 화재 예방 영상을 집중적으로 송출한다.
또한 SNS 카드뉴스와 언론 기고문을 통한 기획 홍보를 이어가며, 다중이용시설 내 소방 안전 표어·포스터·사진 전시회와 비대면 ‘화재 생존 자가 진단’ 참여 안내 등 생활 속 밀착형 예방 활동을 여러모로 펼칠 방침이다.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현장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11월 2일 전국 불조심 캠페인을 필두로 전통시장 등 다중 밀집 지역 관계기관 합동 캠페인을 펼치며, 119 청소년단 안전 체험 견학(합천체험관)을 통해 미래 세대의 안전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주거 밀집 시설의 화재 예방을 위해 ‘화재 없는 안전 아파트’ 현판식과 명예 소방관 위촉도 추진한다.
김종찬 함안소방서장은 “날씨가 쌀쌀해지며 난방기기 사용이 급증하는 겨울철에는 사소한 부주의 하나가 돌이킬 수 없는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세심한 관심과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우리 소방서도 촘촘한 현장 안전관리와 선제적 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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