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 (금)
경상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 22일(목) 본회의장에서 영주제일고 등학교 학생 22명이 참여한 가운데『제141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지훈 의원이 일정을 함께했으며, 영주제일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은 1일 도의원이 되어 3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조례안 제안, 토론 및 의결 등 실제 의회 운영 절차에 따른 의정활동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3분 자유발언으로 ▴경상북도 디지털 무역 활성화 지원 ▴청소년 통학로 및 귀갓길 범죄예방 환경설계 강화 방안 ▴모두가 운동할 수 있는 경상북도를 만들자 ▴청소년 전용 공공 공간 마련 ▴공학기술로 만드는 더 안전한 경상북도 등 평소 가지고 있던 다양한 생각들을 발표했다.
조례안으로는▴경상북도 내 학생 정책지원 확대 조례안 ▴경상북도 학교 감염병 예방 및 보건교육 지원 조례안을 열띤 찬반토론을 거쳐 표결로 의결하고 본회의를 마무리하였다.
이날 행사를 마친 후 학생들은“평소에는 의회가 어떤 일을 하는지 잘 몰랐는데, 이렇게 직접 토론과 표결에 참여해 보니 지방의회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고,
허지훈 의원(비례)은“오늘 의회 체험이 지방의회의 중요성을 알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문제와 해결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은 청소년들이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가치를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참여한 학생들에게 색다르고 의미 있는 경험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
2021년 서울지방국세청장 임광현 청장이 대기업 한국자산신탁이 저지른 341억 원 규모의 가짜 세금서류 및 485억 원 사기 대출 사건을 은폐한 공동정범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