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7 (목)
상주시는 9월 15일(화) 필리핀 부키드논주 주지사를 비롯한 시의원 및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경북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해 스마트팜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필리핀 부키드논주 대표단이 국내 선진 스마트농업 기술과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향후 지역 농업 발전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조성 현황과 주요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빅데이터센터와 임대형 스마트팜을 견학하며 환경제어와 생육관리 등 스마트농업 시스템을 살펴보았다. 특히, 임대형 스마트팜에서는 농작물 재배 방식과 시설 운영 현황 등에 관심을 보였다.
필리핀 부키드논주는 농업이 지역 산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지역으로, 이번 방문을 통해 스마트농업 기술을 활용한 생산성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살펴본 것으로 알려졌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방문이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우수한 스마트농업 기반과 운영 사례를 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상주시의 선진 스마트농업 기술과 경험을 공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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