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목)
경주시는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와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경주형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창업 실전 점프업(Jump-up)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9일 봉황대 광장에서 열린 ‘체험 한마당 & 플리마켓’에 프로젝트참여자 10여 명이 참여해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창업 아이템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아로마 팔찌 만들기, 양말목 티코스터, 십자수 공책, 마음 수호 쿠션, 자개 키링 만들기 등을 직접 운영하며고객 반응을 살피고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쌓았다.
이어 11일에는 전국궁도대회와 연계해 활 모양 자개 장식을 활용한 ‘자개 키링 만들기’ 체험부스를 운영해 대회 참가자와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두 차례 현장 운영을 통해 확인한 의견과 반응을 향후 아이템 보완과 프로그램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다.
‘창업 실전 점프업(Jump-up) 프로젝트’는 여성 창업자와 예비창업자의 실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현장실습과 체험부스·플리마켓 운영, 전문가 컨설팅, 성인지 비즈니스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최연선 경주시 장애인여성복지과장은 “참여자들이교육에서 익힌 내용을 현장에 직접 적용하며 창업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됐다”며 “여성들이 역량을 살려 경제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넓혀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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