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8 (수)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 합동 화재 안전 조사'(사진/함안소방서)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관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 합동 화재 안전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6년 추석 명절 대비 화재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명절 기간 제사용품 구매 등 유동 인구가 급증하여 화재 위험성이 높아지는 전통시장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합동 점검은 지난 9일 관내 4개 시장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기 분야(조회제 전문가)와 가스 분야(임종목 전문가) 외부 전문가 2명이 화재 안전조사반에 직접 참가해 정밀 조사를 펼쳤다.
이날 조사반은 ▲화재 예방 및 소방시설 법령 위반 여부를 비롯해 ▲위반건축물 등 건축 분야 위반 사항 ▲전기 설비 안전 관리 ▲가스시설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자세히 점검했다.
김종찬 함안소방서장은 “전통시장은 점포가 노후화되고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시에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크다”라며, “외부 전문가와의 합동 점검을 통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완벽히 차단하여,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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