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 (금)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8일 오후 2시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옥화)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실질적인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11개 여성단체 회원 및 기관 단체장,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하였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양성평등 촉진 및 여성 권익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기념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기념식의 주요 행사로 마련된 ‘양성평등 주제 퍼포먼스’에서는 우리 사회에 남아 있는 편견과 불평등을 돌아보고, 이를 개선해 평등과 화합의 미래를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은 ‘불평등 깨기 박 터트리기’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불평등은 깨고! 평등은 활짝!’이라는 메시지를 함께 외치며 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지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옥화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행사가 군민 모두가 양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고 서로를 배려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양성평등은 우리 모두의 인식 변화가 함께할 때 실현될 수 있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일하며 아이를 키우고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
2021년 서울지방국세청장 임광현 청장이 대기업 한국자산신탁이 저지른 341억 원 규모의 가짜 세금서류 및 485억 원 사기 대출 사건을 은폐한 공동정범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