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4 (토)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의 대학운동부인 사격선수단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개최된 「제19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여자 10m 공기소총 단체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대회 2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또한 여자 50m 3자세와 50m 복사에서도 각각 단체 3위를 기록하는 등 창단 이래 가장 높은 성적을 거두며 전국 대학 사격 강팀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여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것은 지난 「제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전국대회 우승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특히 전국 각 대학의 우수한 학생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거둔 성과로, 대학 사격의 특성상 경기력이 상향 평준화되어 있고 상위권 대학들이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은 상황에서 이뤄낸 값진 결과다.
이번 여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 우승은 모수정(경찰항공보안학과 1학년, 울산), 이예준(경찰항공보안학과 2학년, 충남 논산), 정다인(소방안전공학과 2학년, 강원 원주), 최정윤(소방안전공학과 2학년, 대구) 선수가 팀을 이루어 만들어낸 성과로, 선수 개개인의 안정적인 경기력과 팀워크가 조화를 이루며 전국 정상의 자리를 지켜냈다. 또한 여자 50m 3자세와 여자 50m 복사에서도 각각 단체전 3위를 기록하며 특정 종목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종목에서 고른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개인전에서도 4명의 선수가 개인 신기록을 달성하고 2명의 선수가 결선에 진출하는 등 선수 개개인의 기량 향상과 성장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
모수정 학생선수는 “전국 대학 사격은 각 팀의 경기력이 높아 매 대회마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며 “이번 대회를 앞두고 경기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훈련과 컨디션 관리에 집중했고, 주말과 야간훈련까지 성실하게 소화하며 대회를 철저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성과는 학생 선수들의 노력만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 최재혁 총장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지도자분들의 헌신적인 지도, 대학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이번 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하며 대학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혁 총장은 “전국 각 대학의 우수 학생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2회 연속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한 학생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성과는 학생 선수들의 노력과 지도자들의 헌신, 대학 구성원들의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개인 신기록과 결선 진출 등 학생 선수들의 성장도 함께 이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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