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 (금)
경상북도의회 박순범 부의장은 지난 6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8회 경상북도자율방범연합회 한마음다짐대회’에 참석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의 자율방범대원과 가족 등 1,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을 넘어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협력치안 실천 의지를 다졌다.
현재 경북에서는 22개 시군 23개 연합대에서 1만여 명의 자율방범대원이 활동하며 범죄취약지역 순찰을 비롯해 청소년 선도와 보호, 각종 지역행사 질서유지 등 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을 지키고 있다.
경찰 출신인 박 부의장은 치안 현장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자율방범대의 역할과 대원들의 헌신에 각별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부의장은 “각자의 생업에 충실하면서도 지역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해 주시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율방범대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CCTV 상황실과 연계한 스마트 방범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어린이와 어르신 등 안전에 취약한 주민들이 많이 생활하는 지역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경북도의회에서도 자율방범대가 보다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과 예산을 적극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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