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2 (수)



포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중효)은 포천아트밸리 천주호 일원에서 포천시자율방재단과 함께 민관 합동 정화활동과 수난·재난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천주호로 유입된 부유 잡목과 폐기물을 수거하고, 수면·수변에 쌓인 잔재물을 정비해 깨끗한 수질 상태와 쾌적한 관광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자율방재단은 전문인력의 봉사 참여와 보트, 전문 장비를 활용해 천주호 정화활동을 지원했다. 포천아트밸리운영팀은 현장 지원, 작업구역 관리, 수거물 집하와 폐기물 처리 협조를 맡았다.
포천시자율방재단 주관으로 수변 안전·재난대응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참여 인력은 로프와 튜브를 활용한 구조 교육, 구명조끼 착용·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수변 응급상황 대응 교육을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 방식으로 익혔다. 현장 안전에 유의해 안전 실습과 천주호 정화작업을 차질 없이 마쳤다.
이번 활동은 안전관리 원칙을 지키는 가운데 진행돼 관광지 환경정비와 대응역량 강화라는 두 가지 성과를 함께 거뒀다.
포천시자율방재단 인명구조단장 김상혁은 "포천아트밸리 천주호의 환경을 정비하고 수변 안전교육에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환경보전을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포천문화관광재단 이중효 대표이사는 "포천아트밸리의 자연경관을 보존하는 일에 지역 전문봉사단체가 함께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기반의 환경보전과 안전관리 활동을 이어가 방문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관광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아트밸리는 과거 화강암 채석장이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한 복합문화관광지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문화 콘텐츠가 공존하는 경기북부 대표 관광명소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천주호와 주변 시설의 환경·안전 관리를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광지가 더욱 많은 관광객이 찾아 오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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