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1 (금)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후 표본조사 사진(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상기)가 지난 8월 20일 자로 2026년 진해구 관내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아파트·기숙사 제외) 대상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재 취약 가구를 보호하고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올해 계획했던 1,142가구에 대한 설치를 차질 없이 끝마쳐 2026년 보급 목표를 100% 달성했다. 이로써 진해구 주택 대상 23,914가구 중 95%에 달하는 누적 22,718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완료했다.
설치 완료 후 창원소방본부는 임의 선정된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표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반은 소화기 및 감지기의 적합 설치 여부와 정상 작동 상태를 철저히 점검했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향후 보급 사업 제도를 개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초기에 경보음을 울려 신속한 대피를 돕고,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가능하게 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대폭 줄이는 핵심 시설이다.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담당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 대응 시 소방차 한 대 이상의 위력을 발휘하는 만큼, 모든 일반 주택 가구가 자발적으로 설치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우리 집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오는 2027년까지 애초 목표였던 진해구 관내 주택용 소방시설 100% 보급을 완료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테니, 시민 여러분께서도 가정 내 소방시설 구비와 주기적인 점검에 지속적인 관심을 두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의 지역공동체 공간 ‘냠냠스토리(더본사회적협동조합 운영)’가 여름방학을 맞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따뜻한 점심 한 끼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울타리 ...
누군가에게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물건이 될 수 있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삼계현대아파트 주민 이선화 씨가 주변의 작은 나눔...
여름방학은 아이들에게 기다려지는 시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학교 급식이 멈추면서 한 끼가 더 걱정되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아이들의 방학을 조금이나마 든든하게 채워주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