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9 (수)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기술과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성과를 시민과 환경 분야 관계자들에게 알린다.
인천환경공단은 5일부터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 전시장 1홀에서 열리는 ‘2026 그린에너텍’에 참여해 탄소중립 공동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기술과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최신 기술과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환경 분야 전문가와 기업, 시민 등 약 3,0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단은 이번 행사에서 환경기업 7개사와 함께 탄소중립 공동 전시관을 마련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환경기술과 사업 성과를 소개한다.
특히 공단 자체 운영 부스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생산, 생활하수 자원 재이용, 소각열을 활용한 열에너지 생산 등 탄소중립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과 성과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기업을 대상으로 환경기술에 대한 전문 상담 부스를 운영해 기업들의 기술개발과 사업화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전시회 기간 중 시민들을 위한 현장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2일 차인 6일에는 사전 모집한 시민 30명과 함께 남항 물 홍보관과 하수처리시설, 송도 물 재이용 시설 등을 둘러보는 물환경 시설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실제 환경기초시설을 직접 방문해 하수처리 과정과 물 재이용 기술 등 인천의 선진 물관리 기술을 현장에서 살펴볼 수 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중소기업 성과공유제 운영과 환경기술 기업 테스트베드 지원 등 환경기술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정부 목표보다 5년 앞당긴 인천시 2045 탄소중립 목표가 성공적으로 달성될 수 있도록 인천 유일의 환경전문공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26 그린에너텍’ 탄소중립 공동 전시관에는 인천환경공단을 비롯해 에이씨티테크놀로지㈜, 신아이앤에스, 럼플리어㈜, 카본에너지㈜, 세이브더팜즈㈜,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 썬광이앤씨㈜ 등 7개 기업 및 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이번 전시회는 환경기술과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기술력을 공유하고 기업과 시민이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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