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8 (화)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 레슬링선수단이 제52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포함해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정상급 실력을 입증했다.
공단은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남자 선수 6명과 여자 선수 4명 등 총 10명의 선수가 출전해 9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인천환경공단 선수단은 강도 높은 경쟁 속에서도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여자 자유형 72kg급 최지애 선수, 여자 자유형 62kg급 정혜지 선수, 남자 그레코로만형 130kg급 김선재 선수가 각각 체급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은메달은 남자 자유형 74kg급 임요섭 선수와 97kg급 최민기 선수가 획득했다.
동메달도 4개가 이어졌다. 여자 자유형 59kg급 유소연 선수, 53kg급 권미선 선수, 남자 자유형 70kg급 김철송 선수, 125kg급 하윤호 선수가 각각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에서 인천환경공단 레슬링선수단은 출전 선수 10명 가운데 9명이 입상하는 높은 입상률을 기록하며 선수단 전체의 고른 기량을 과시했다. 특히 남녀 선수들이 자유형과 그레코로만형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르게 성과를 거두면서 공단의 체계적인 선수 육성 및 훈련 시스템의 결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무더운 날씨와 어려운 훈련 여건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선수단과 지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시민들에게 감동과 자부심을 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환경공단 레슬링선수단은 이번 대회 성과를 발판으로 다가오는 전국체육대회를 비롯한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더욱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서 인천환경공단 선수단이 획득한 메달은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 등 총 9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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