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0 (일)
김천시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산림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산사태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계류 내 전도목 발생 여부, 유출구 인근 토사 유출 상태와 배수로 정비 상태 등 강우 시 산사태를 유발할 수 있는 주요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앞서 김천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사전 대비 기간 동안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417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산림재난대응단을 활용해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상시 순찰을 실시하는 한편 계류 내 쓰러진 잡목과 유출구 인근 퇴적물을 정비하는 등 응급 복구를 병행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재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김천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실시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장마 기간에도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현장 점검을 이어가며 재해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기상이변으로 자연 재난의 예측이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무엇보다 철저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구미시가 정부 지원에 한계가 있었던 미등록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 기업·단체와 손잡고 맞춤형 후원에 나선다. 구미시는 9월 1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어르신 ...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안동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2026 경북바이오산업 엑스포」에 참가해 세포배양산업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알리고 기업 유치 활동...
청송군 부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반짝이는 주방, 반가운 안부’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