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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립도서관, 릴레이 명사 특강 큰 호응 속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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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립도서관, 릴레이 명사 특강 큰 호응 속에 마쳐

광양시립도서관, 릴레이 명사 특강 큰 호응 속에 마쳐

 

광양시립도서관이 지난 13일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지구 끝의 온실'을 쓴 김초엽 작가의 강연을 마지막으로 올해 4월부터 시작한 릴레이 명사 특강을 마무리했다.

용강도서관 마로극장에서 진행한 강연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면서 작가와 활발한 소통을 위해 대면과 비대면 강연을 병행했으며, 직접 강연을 함께하기 어려운 수강생들을 위해 온라인(화상 프로그램 ZOOM)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참여하도록 도왔다.

김초엽 작가는 포항공과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관내분실'로 한국과학문학상 대상을 받았으며, 출간작마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리는 등 국내 SF 장르의 열풍을 이끌어가고 있는 작가이다.

강연에서 김 작가는 첨단 과학 기술이 내용의 큰 축을 담당하는 과학소설 장르인 SF를 소개하면서 SF를 즐기는 방법, 실제 과학과 SF의 차이, 집필 과정의 미공개 이야기 등을 구체적으로 전해 수강생들에게 큰 공감을 샀다.

강연장과 온라인(ZOOM)을 통해 가진 ‘작가와의 질의응답’ 시간에는 다양한 질문과 함께 김초엽 작가의 진솔한 답변이 이어지는 등 작가와 독자와의 진심 어린 교감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올해 광양시립도서관이 신규 시책으로 진행한 릴레이 명사 특강은 4~10월 8명의 작가를 초청한 가운데 역사와 경제, 심리 등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진행해 시민에게 큰 호응을 받으면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광양시립도서관은 올해 남은 기간에도 시민의 독서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고근성 도서관운영과장은 “지난 4월부터 운영한 릴레이 명사 특강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더욱 재미있고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해 시민 여러분을 찾아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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