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3 (월)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오는 8월 3일부터 11월 9일까지 관내 다중이용업소 140개소를 대상으로 자발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고취하고 자율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업소 선정은 다중이용업주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유도와 안전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추진되며, 신청 접수 후 법령 요건 충족 여부 등 정량적 요소와 관리 업무 이행 실태 등 정성적 요소를 반영한 현장 실사와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최근 3년간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 위반 사실이 없고 화재 발생 사실이 없으며, 종업원에 대한 소방 교육·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관련 기록을 보관하는 등 인정 요건을 갖춘 다중이용업소다.
우수업소로 최종 선정된 대상에는 안전관리 우수업소 표지가 부착되며, 주요 포털사이트(네이버)에 ‘소방청 인증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표기된다. 또한 향후 2년간 화재 안전 조사 및 소방안전교육 면제, 화재 배상책임보험 보험료율 차등 적용, 소방서장 표창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김종찬 함안소방서장은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는 영업주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관내 다중이용업주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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