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7월 28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국토교통부 홍지선 제2차관을 만나 지역의 핵심 철도 현안 사업들이‘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이날 김천시는 수도권과 남부권을 잇는 교통 요충지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국가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철도망 구축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먼저, 신규 철도사업으로 대구권 광역철도 김천 연장(2단계), 김천~의성(신공항) 철도, 청주공항~김천 철도, 동서횡단철도(김천~전주)의‘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와 함께 현재 계속사업으로 추진 중인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와 중부내륙철도(김천~문경) 사업 역시 차질 없이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날 면담에서는 철도망 확충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더불어 김천의 또 다른 핵심 현안인 공공기관 2차 이전 문제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성공적인 혁신도시 안착 경험과 함께 촘촘한 철도 교통망까지 갖추게 될 김천이야말로 향후 추가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정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철도망 구축은 김천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긴밀히 소통하여 철도 현안 사업들이 국가계획에 최종 반영되도록 전력을 다하는 동시에, 우수한 정주·교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유치전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