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 (화)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월성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자율방재단(단장 안재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인 ‘꼼꼼복지단’(위원장 추유경), 한국수력원자력(주) 봉사팀과 함께 지난 27일 국립경주박물관 앞 광장에서 관광객과 시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자율방재단과 꼼꼼복지단 회원 및 한국수력원자력(주) 봉사팀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얼음물과 이온음료를 전달하며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물 마시고 잠시 쉬어가세요”라는 인사를 건넸다. 또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 수칙 전단을 함께 배부하여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한 관광객은 “무더위에 지쳐 있었는데 시원한 얼음물을 받아 정말 기분이 좋았다”며 “얼음물 한 병 덕분에 이번 경주 여행이 더 좋은 기억으로 남아 내년에도 꼭 다시 찾고 싶다”고 말했다.
안재철 자율방재단장과 추유경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시원한 음료와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이웃의 건강을 위한 봉사활동과 재난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병조 월성동장은 “폭염 예방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율방재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및 한국수력원자력(주) 봉사팀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생 단체와 함께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예방 활동과 다양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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