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8 (수)

의창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최근 스마트폰,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리튬이온배터리를사용하는 제품이 늘어나면서 관련 화재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리튬이온배터리 관련 화재는 678건으로,기기별로는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튬이온배터리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제품별 사용 설명서를 준수하고 ▲과충전을피하며 ▲충격이나 압력을 가하거나 물에 젖지 않도록 관리하고 ▲충전 중에는 장시간자리를 비우지 않는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강종태 의창소방서장은 "리튬이온배터리는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만큼 올바른 사용 습관이 화재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제품별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충전 중에는 자리를 비우지 않는 등 작은 실천으로 화재를 예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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