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 (목)

  • 구름많음속초15.1℃
  • 맑음29.3℃
  • 맑음철원29.3℃
  • 맑음동두천30.2℃
  • 맑음파주29.9℃
  • 맑음대관령15.5℃
  • 맑음춘천28.6℃
  • 맑음백령도14.7℃
  • 흐림북강릉15.8℃
  • 구름많음강릉17.3℃
  • 흐림동해16.6℃
  • 맑음서울30.2℃
  • 맑음인천27.5℃
  • 맑음원주30.5℃
  • 맑음울릉도17.6℃
  • 맑음수원28.8℃
  • 맑음영월27.5℃
  • 맑음충주27.9℃
  • 맑음서산28.0℃
  • 구름많음울진18.6℃
  • 맑음청주30.1℃
  • 맑음대전29.3℃
  • 맑음추풍령25.8℃
  • 맑음안동25.5℃
  • 맑음상주28.5℃
  • 구름많음포항17.7℃
  • 맑음군산22.0℃
  • 맑음대구22.6℃
  • 구름많음전주24.7℃
  • 맑음울산21.2℃
  • 맑음창원24.2℃
  • 맑음광주27.4℃
  • 맑음부산23.5℃
  • 맑음통영22.9℃
  • 맑음목포25.2℃
  • 맑음여수22.2℃
  • 맑음흑산도21.3℃
  • 맑음완도23.2℃
  • 구름많음고창22.8℃
  • 맑음순천23.5℃
  • 맑음홍성(예)29.1℃
  • 맑음28.4℃
  • 맑음제주21.1℃
  • 맑음고산21.8℃
  • 맑음성산21.2℃
  • 맑음서귀포24.1℃
  • 맑음진주25.1℃
  • 맑음강화26.3℃
  • 맑음양평29.8℃
  • 맑음이천30.2℃
  • 맑음인제23.8℃
  • 맑음홍천30.2℃
  • 맑음태백19.3℃
  • 맑음정선군24.9℃
  • 맑음제천26.7℃
  • 맑음보은27.3℃
  • 맑음천안29.3℃
  • 맑음보령27.4℃
  • 맑음부여30.0℃
  • 맑음금산29.1℃
  • 맑음28.5℃
  • 구름많음부안22.9℃
  • 맑음임실26.6℃
  • 구름많음정읍25.0℃
  • 맑음남원27.6℃
  • 맑음장수26.5℃
  • 구름많음고창군22.2℃
  • 맑음영광군22.7℃
  • 맑음김해시24.9℃
  • 맑음순창군27.3℃
  • 맑음북창원25.3℃
  • 맑음양산시24.0℃
  • 맑음보성군24.6℃
  • 맑음강진군24.9℃
  • 맑음장흥22.9℃
  • 맑음해남23.0℃
  • 맑음고흥23.5℃
  • 맑음의령군26.0℃
  • 맑음함양군27.3℃
  • 맑음광양시24.4℃
  • 맑음진도군22.9℃
  • 맑음봉화23.2℃
  • 맑음영주26.0℃
  • 맑음문경26.6℃
  • 맑음청송군22.9℃
  • 구름많음영덕17.4℃
  • 맑음의성25.9℃
  • 맑음구미26.7℃
  • 맑음영천22.0℃
  • 맑음경주시20.3℃
  • 맑음거창26.9℃
  • 맑음합천27.7℃
  • 맑음밀양25.5℃
  • 맑음산청25.5℃
  • 맑음거제21.6℃
  • 맑음남해23.8℃
  • 맑음24.8℃
경북교육청 선수단 102년만에 최고 성적 달성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IT/교육/건강

경북교육청 선수단 102년만에 최고 성적 달성

금메달 43개, 은메달 38개, 동메달 56개

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은 전국체육대회 102년 역사 이래 최고 성적(종전 제97회 금메달 35개)을 거두며 금메달 43개, 은메달 38개, 동메달 56개, 합계 137개로 대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719명(임원 192명, 선수 527명)이 41개(정식38개, 시범 3개) 종목에 출전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다.

이와 같은 결과는 평소 단위 학교, 도교육청, 경북체육회의 협조 체제 및 학교자율체육활동, 경북학생체육대회를 통한 우수선수 발굴과 체육기반 시설 확충, 노후장비 교체 및 과학화 장비 도입, 지역별 특성화 종목 연계 육성의 결과라 할 수 있다.

단체경기는 세팍타크로 남고(김천중앙고), 여고(선화여고)의 전국체전 최초 동반 금메달을 시작으로 탁구 남고(두호고) 단체전, 럭비 남고(경산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검도 남고 경북선발(형곡고, 문화고, 대동고), 하키 여고(성주여고) 은메달, 야구소프트볼 남고(포항제철고), 축구 여고(포항여전자고), 1993년도 창단이래 28년만에 메달을 획득한 배구 여고(포항여고), 탁구 여고(근화여고)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단체경기 종목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었다.

개인경기는 양궁 남고 경북일고 김제덕(30m, 50m, 70m, 개인전) 4관왕, 역도 남고 안동중앙고 남지용(인상, 용상, 합계 109kg급), 자전거 여고 경북체고 이주은(2km개인추발, 도로독주, 개인도로) 3관왕, 역도 여고 경북체고 김가영(용상, 합계 55kg급), 육상 여고 경북체고 신한슬(5,000m, 10km), 수영 다이빙 율곡고 강민혁, 김나현이 2관왕으로 다수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학교체육활성화와 학교운동부 육성에 힘써온 경북교육청은 이번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결과로 그간 꾸준한 현장에의 지원과 정책의 성공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엘리트 체육의 중심 경북체육고등학교는 금 13개, 은 16개, 동 20개, 총 49개(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금 11개, 은 13개, 동 24개, 총 48개)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는 쾌거를 이뤘다.

경북체육고등학교는 이번 대회에 12개 종목, 120명이 출전해 자전거(금 3, 은 2, 동 4), 육상(금 5, 은 3, 동 4), 역도(금 2, 은 3, 동 4), 복싱(금 1, 은 2, 동 1), 레슬링(금 1, 은 2, 동 4), 유도(금 1, 동 1), 수영(은 2, 동 1), 태권도(은), 양궁(은), 사격(동) 종목에서 선전하며 역대 최다 메달을 획득했다.

경북체육중·고등학교는 학생수 305명, 13개 종목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신 운동기구를 보유한 트레이닝실과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7년에는 학생들이 수업하는 학교 본관 건물을 지상 4층 규모로 개축하고 각종 기자재를 정비하는 등 운동뿐만 아니라 학업에도 매진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이룬 성과는 학생과 학부모, 지도자가 한마음이 되어 만들어 낸 결과로, 앞으로도 선진형 엘리트 체육을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