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 (금)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오는 8월 18일(화)부터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실, 신생아실, 모유수유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용 대상은 주민등록상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예천군민 또는 경상북도민 등으로, 신청은 분만 예정기간(2주 단위)에 따라 나눠 진행된다.
첫 접수는 8월 중순 분만 예정자를 대상으로 7월 28일(화) 오전 10시부터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 홈페이지(https://ycpcc.or.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장애인 산모 등 취약계층은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054-654-3535)에서 전화로 별도 접수할 예정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출발을 돕는 중요한 공공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아이를 안심하고 낳고 키울 수 있는 출산·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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