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4 (토)
의창구 소계동 소재 단독주택에서 단독경보형 감지기경보음을 들은 거주자가 대피 후119에 신고한 사례를 계기로 소답여성의용소방대와함께 해당 가구를 다시 찾아 안전 돌봄 활동 전개(사진/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지난주 의창구 소계동 소재 단독주택에서 단독경보형 감지기경보음을 들은 거주자가 대피 후 119에 신고한 사례를 계기로, 소답여성의용소방대와함께 해당 가구를 다시 찾아 안전 돌봄 활동을 24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당시 거주자는 단독경보형 감지기 경보음을 듣고 즉시 집 밖으로 대피한 뒤 119에 신고했으며, 출동한 소방대가 현장을 확인한 결과 화재로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의창소방서는 이번 사례가 화재 발생 여부와 관계없이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이상 상황을조기에 인지하고 신속한 대피를 유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사례라고 보고, 주택용소방시설의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후 거주자의 안전을 다시 한번 확인하기 위해 소답여성의용소방대와 중동119안전센터 직원이 해당 주택을 방문해 거주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 상담했으며, 화재 초기대응을 위한 소화기를 전달하고 올바른 사용법도 함께 안내했다.
강종태 의창소방서장은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이번 사례처럼 신속한 대피와 신고로 화재 피해를 예방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과 안전 돌봄 활동을 지속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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