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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국립경국대 의대 유치 TF팀 발족하고 총력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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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예천군, 국립경국대 의대 유치 TF팀 발족하고 총력전 돌입

민·관 역량 하나로 모아 유치전 본격화, ‘범군민협의체’ 추진

2026 07 23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유치 지원 TF팀 회의(기획예산실)26.JPG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경북도가 국립경국대 의대 및 부속병원 부지를 경북도청신도시로 확정함에 따라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유치 지원 TF팀’을 발족하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군은 23일 TF팀 구성 첫 회의를 열고 추진 상황과 관계기관 협의 내용을 공유한 뒤 분야별 과제와 부서별 역할을 부여했다.


TF팀은 박창배 부군수를 총괄로 관련 실·과·소 부서장과 호명읍장 등 18명으로 구성됐으며 의대 설립 유치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국립경국대 의대는 대학과 부속병원, 기숙사를 한곳에 집적하기 위해 예천 구역 의료시설 용지를 포함한 안동·예천 경계부지 약 13만㎡를 활용하는 방안이 확정되면서 예천군의 역할이 한층 중요해졌다.

 

2026 07 23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유치 지원 TF팀 회의(기획예산실)32.JPG


공공의대 신설은 2030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는 국가(교육부·보건복지부) 정책 사업으로 현재 전남(목포대·순천대)을 비롯해 전북(남원), 인천 등 전국 지자체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경북도의 대정부 유치 활동에 힘을 보태는 동시에 경쟁 지자체를 압도할 차별화된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범군민유치협의체’ 결성을 추진하고 경북도청신도시 입지의 당위성을 알리는 대정부 건의 및 범군민 붐업(Boom-up)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북도, 안동시, 국립경국대, 경북연구원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군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행정적 뒷받침을 신속하게 이행할 계획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설립은 민선 9기 군정 핵심 현안이자 예천의 미래를 좌우할 최우선 과제”라며 “의과대학과 부속병원이 도청신도시에 반드시 들어설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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