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3 (토)
경주시는 병원·요양시설 퇴원(퇴소) 고령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통합돌봄 케어안심주택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케어안심주택은 퇴원(퇴소) 고령자에게 주거와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통합돌봄 사업이다.
시는 사업비 2억 8,500만원을 들여 황성고령자복지주택 내 세어형 주택 8채(남성 4채·여성 4채)를 케어안심주택으로 활용한다.
입주 대상은 병원이나 요양시설 퇴원(퇴소) 예정자 중 의료·돌봄 서비스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복귀가 가능한 통합돌봄 대상자다.
입주자는 최대 3개월간 케어안심주택에 머물며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 지원받는다.
대상자는 통합돌봄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의료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을 통해 발굴하며 본인이나 가족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사전조사와 통합판정조사를 거쳐 통합지원회의에서 최종 입주 여부를 결정한다.
시는 올해 3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4월에는 가전·가구 구비 등 입주 환경 조성을 완료했다.
이어 5월에는 경주용강주거행복지원센터와 경북경주시니어클럽, 경북노인복지문화센터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입주자 모집과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다음 달부터 케어안심주택을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케어안심주택은 퇴원 후 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한 통합돌봄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케어안심주택은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 퇴원 후에도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돌봄의 핵심 기반”이라며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정착과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상주축산농협은 상주시, 농협경제지주와 함께‘UAE 상주 명실상감한우 수출 개척단’을 구성하여 2026년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두바이 현지에서 한우 수출 시장 개척 및 ...
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위원장 서재원)는 10월 1일(목) 제366회 경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중 제2차 회의를 열고 해양수산국과 독도재단으로부터 주요업무를 보고받았...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서 경북 대표단이 학생 5명과 지도교사 1명 등 총 6개 부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