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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옮기고, 함께 고치며 만든 안전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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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함께 옮기고, 함께 고치며 만든 안전한 공간

해울림 봉사단, 조이어르신주간보호센터 환경개선 봉사 실시

 해울림 봉사단은 25일 조이어르신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어르신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김현옥, 김은미, 김한기, 박진우, 서희아, 원종일 주무관 등 6명이 참여했으며, 김현옥 주무관과 김은미 주무관은 해울림 봉사단 창설 이후 처음으로 봉사활동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봉사단은 이날 센터 내 대형 옷장 이동 및 재배치, 자바라 커튼 설치, 생활가구 재정렬, 생활공간 정리 등 환경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협소한 공간에서 대형 가구를 안전하게 이동·재배치하고 출입문 개폐 불편을 해소하는 보수작업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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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울림 봉사단과 조이어르신주간보호센터 관계자들이 봉사활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각자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하며 작업을 진행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서로 협력하며 시설 곳곳의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모습은 봉사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했다.


조이어르신주간보호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돌봄과 인지·신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는 노인복지시설이다.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가족처럼 보살피는 요양보호사들의 세심한 손길로 한층 신뢰받는 기관으로 입소문이 돌고 있어 지역사회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해울림 봉사단은 환풍기 설치와 에어컨 필터 소제에 이어 이번 시설환경 개선 활동까지 꾸준한 재능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매월 2·4주차 정기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봉사단 관계자는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매월 2, 4주차 정기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봉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울림 봉사단은 조이어르신주간보호센터와 협력하여 시설 환경개선과 생활안전 지원 등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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