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0 (일)

  • 구름많음속초23.7℃
  • 맑음27.0℃
  • 맑음철원27.1℃
  • 맑음동두천27.8℃
  • 구름많음파주28.2℃
  • 맑음대관령20.1℃
  • 맑음춘천28.0℃
  • 맑음백령도23.3℃
  • 맑음북강릉23.3℃
  • 맑음강릉24.1℃
  • 맑음동해24.0℃
  • 맑음서울29.2℃
  • 맑음인천27.6℃
  • 맑음원주27.4℃
  • 구름많음울릉도22.6℃
  • 맑음수원27.8℃
  • 맑음영월29.0℃
  • 맑음충주27.0℃
  • 맑음서산27.8℃
  • 맑음울진24.8℃
  • 맑음청주27.8℃
  • 맑음대전28.0℃
  • 맑음추풍령24.8℃
  • 맑음안동26.5℃
  • 맑음상주26.4℃
  • 맑음포항25.1℃
  • 맑음군산26.8℃
  • 맑음대구27.4℃
  • 맑음전주28.7℃
  • 맑음울산24.8℃
  • 맑음창원27.2℃
  • 맑음광주30.0℃
  • 구름많음부산26.9℃
  • 맑음통영28.0℃
  • 맑음목포27.5℃
  • 맑음여수26.8℃
  • 맑음흑산도27.3℃
  • 맑음완도28.5℃
  • 맑음고창28.9℃
  • 맑음순천28.3℃
  • 맑음홍성(예)28.1℃
  • 맑음25.9℃
  • 맑음제주26.8℃
  • 맑음고산24.8℃
  • 맑음성산26.8℃
  • 구름많음서귀포29.1℃
  • 맑음진주26.9℃
  • 맑음강화27.6℃
  • 맑음양평28.2℃
  • 맑음이천28.2℃
  • 맑음인제26.7℃
  • 맑음홍천27.4℃
  • 맑음태백21.0℃
  • 맑음정선군25.1℃
  • 맑음제천25.6℃
  • 맑음보은26.2℃
  • 맑음천안27.1℃
  • 맑음보령29.2℃
  • 맑음부여28.4℃
  • 맑음금산27.5℃
  • 맑음27.4℃
  • 맑음부안28.0℃
  • 맑음임실28.3℃
  • 맑음정읍27.9℃
  • 맑음남원29.8℃
  • 맑음장수26.7℃
  • 맑음고창군28.7℃
  • 맑음영광군27.8℃
  • 맑음김해시27.7℃
  • 맑음순창군29.3℃
  • 맑음북창원28.3℃
  • 맑음양산시27.8℃
  • 맑음보성군27.8℃
  • 맑음강진군29.5℃
  • 맑음장흥30.2℃
  • 맑음해남29.9℃
  • 맑음고흥30.7℃
  • 맑음의령군27.3℃
  • 맑음함양군28.3℃
  • 맑음광양시28.4℃
  • 맑음진도군28.1℃
  • 맑음봉화25.4℃
  • 맑음영주25.7℃
  • 맑음문경25.7℃
  • 맑음청송군26.8℃
  • 맑음영덕24.1℃
  • 맑음의성27.2℃
  • 맑음구미27.8℃
  • 맑음영천27.0℃
  • 맑음경주시25.8℃
  • 맑음거창27.9℃
  • 맑음합천28.1℃
  • 맑음밀양27.8℃
  • 맑음산청27.2℃
  • 구름많음거제25.8℃
  • 맑음남해26.9℃
  • 맑음28.1℃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 테라판타지아 7월 3일 개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 테라판타지아 7월 3일 개관

국내 최대규모 미디어 아트 ...

포천시, 한탄강 미디어 아트 파크 '테라 판타지아' 7월 3일 전 구간 개장 2번째 파일
포천시, 한탄강 미디어 아트 파크 '테라 판타지아' 7월 3일 전 구간 개장 3번째 파일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오는 7월 3일 개장을 앞둔 한탄강 미디어 아트 파크 ‘테라 판타지아(TERRA FANTASIA)’의 모습을 공개하며 새로운 야간관광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테라 판타지아’는 한탄강 하늘다리와 마당교, 생태경관단지, 와이(Y)형 출렁다리, 비둘기낭 폭포 일원을 연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나이트 워크형 미디어 아트 관광 콘텐츠다. 깨어나는 빛의 땅'을 주제로 조성된 ‘테라 판타지아’는 50만 년 전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한탄강의 현무암 협곡과 주상절리, 용암대지, 물길과 숲을 빛과 영상, 음악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의 압도적인 자연경관을 무대로 첨단 미디어 기술을 접목해 자연과 예술, 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야간관광 콘텐츠를 구현했다.

관람객들은 한탄강 하늘다리에서부터 비둘기낭 폭포까지 이어지는 약 2.3km 구간을 걸으며 빛의 여정을 체험한다.

테라 판타지아’에서는 불·물·숲·돌의 정령 등 자연과 생태를 상징하는 캐릭터들이 스토리를 이끌며, 용암이 분출해 물과 만나 형성된 한탄강의 탄생과 진화, 현재의 모습을 미디어 콘텐츠로 풀어낸다. 관람객들은 마치 하나의 판타지 세계를 탐험하듯 공간을 이동한다.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 광장에서는 ‘테라 판타지아’의 세계관을 소개하는 사전 쇼가 펼쳐지고, 마당교로 이동하는 숲속 데크길 구간에서는 빛의 흐름을 따라 걷는 양방향(인터랙티브) 콘텐츠가 이어진다.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는 대형 풍선 라이트쇼와 오로라 레이저쇼, 양방향 미디어 콘텐츠 등이 펼쳐진다. 웅장한 현무암 주상절리 절벽을 배경으로 연출되는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쇼 '빛의 화산'은 ‘테라 판타지아’를 대표하는 핵심 콘텐츠다. 또한 와이형 출렁다리와 비둘기낭 폭포 숲길 구간에는 야간 경관조명과 3차원 입체 사진(홀로그램), 레이저 연출 등이 더해져 낮과는 전혀 다른 한탄강의 모습을 경험할 수 있다.


포천시청야경.jpg

 

포천시는 ‘테라 판타지아’ 개장을 계기로 한탄강을 낮에만 머무르는 관광지를 넘어 밤까지 즐기는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키고, 경기 북부를 대표하는 야간관광 랜드마크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테라 판타지아’는 단순한 야간조명이 아닌 한탄강이 품고 있는 50만 년의 지질과 자연의 이야기를 빛으로 풀어낸 콘텐츠"라며 "관람객들이 한탄강의 밤을 걸으며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테라 판타지아’는 오는 7월 3일 개장을 목표로 시스템 테스트와 점검 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문화유산 관광자원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비둘기낭 폭포 미디어 콘텐츠 설치도 9월 초 완료될 예정이다. 새로운 명소가 되길 기대해 본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