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8 (수)
인천시 남동구는 지역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외식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근 1박 2일 일정으로 ‘음식점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견학에는 음식점 영업주,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남동구지부 및 관계 공무원 등 24명이 참여했으며, 경주에 있는 우수·특색음식점을 방문하여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경영 노하우를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견학 동안 ▲음식 연출 및 상차림 사례 ▲고객 맞춤형 상차림 서비스 ▲식재료 관리 및 조리환경 ▲지역 특화 음식 개발 사례 등을 살펴보며 우수 운영 노하우를 배웠다.
또한 우수업소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실제 운영 경험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외식업 경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견학에 참여한 한 영업주는 “우수음식점의 운영방식과 고객 응대 서비스를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라며 우리 업소 운영에 활용하여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선진지 견학이 지역음식점의 경쟁력 향상과 서비스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외식업 영업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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