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8 (수)
문경시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은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2차례에 걸쳐 영순면 B씨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방문 상담을 진행했다.
대상자는 장애를 앓고 있는 2인가구로 집안 곳곳에는 정리가 되지 않아 쓰레기와 함께 거주하고 있는 상태로 건강과 비위생적인 환경에 놓여져 개입이 절실해주거환경개선(쓰레기 처리)이 필요했으며 안전에 대한 도움도 절실했다.
11일에는 문경시향토청년회 7명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집 내외에 쌓여 있는 각종 쓰레기를 처리(집게차 1대, 1톤 트럭 2대)하고 생필품을 전달 했다.
주변 정리를 돕기 위해 시청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 통합사례관리사와 함께 하루 종일 집 내․외부를 깨끗하게 청소해 새로운 집으로 탄생시켰다.
문경시향토청년회(회장 송영탁)는 “우리 지역사회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복지사각지대의 위기가정에 대한 지원방안을 함께 고민 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현 사회복지과장은 “지역 내 봉사단체와 민관협력하여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아직도 복지사각지대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우리의 이웃을 알려주시면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에서 통합사례관리사와 함께 서비스제공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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