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8 (수)
울진군은 신규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과학영농 정착을 위해 지난 8일 울진읍 호월리(호월리 848-1번지 일원) 과제포 포장에서 벼 모내기 과제활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과제포는 4-H 연합회원들이 육묘부터 정식, 관리, 수확까지 전 과정을 함께 운영하는 것으로 청년 농업인의 재배 기술 향상을 위한 현장 실습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회원 간 협업 역량 강화, 신규 청년 농업인의 재배 기술을 향상 및 4-H조직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4-H연합회는 우수 영농기술 학습을 실천하고 있는 청년농업인 44명이 활동중인 농업인 학습단체다.
특히 황현 64대 울진군4-H연합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난 2025년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릉에 생수 7.2톤을 기부하는 등 각종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며 청년농업인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손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현장실습교육은 지역 청년들이 농업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의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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