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8 (수)
김천시보건소는 이전한 보건소 전정에서 9일 오후 1시에 지역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구강건강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알리고자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행사를 개최했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臼齒)의‘구’를 숫자화해 6월 9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평생 사용할 치아의 소중함을 알리고 구강건강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행사에서는 큐스캔을 활용한 치면세균막 검사와 구강검진, 이동 구강버스를 활용한 불소도포 및 예방 진료, 올바른 구강관리 교육등 다양한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구강보건 체험놀이마당, 구강상식OX퀴즈, 행운의 룰렛, 스탬프투어 등을 운영하여 시민들이 참여를 높였으며 김천시 치과의사회가 참여해 구강검진 및 치과의사 1:1 맞춤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아울러, 만성병관리, 한의약 건강증진, 금연 및 의약품 안전 사용 교육 등 통합 건강 증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이정임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건강한 삶을 위해 구강보건사업을 확대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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