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8 (수)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지난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도민의 안전 확보와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8회를 맞이하는 119소방정책 콘퍼런스는 국민의 안전을 위한 소방정책 개발과 각종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1982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전국 최대 규모 소방 학술대회다.
이번 발표대회는 도내 22개 소방서 중 1차 심사를 통해 선발된 5개 소방서(포항북부, 구미, 경산, 성주, 봉화) 연구반이 참가해,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미래 소방 정책을 주제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그중 영예의 최우수상은 “온(on)-마을 새(Safety) 미(matrix) 로(LoRa) 안전망 구축”을 발표한 경산소방서가 선정되었으며, 우수상은 포항북부소방서, 성주소방서, 장려상은 봉화소방서와 구미소방서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경산소방서는 오는 9월 중앙소방학교 주관으로 열리는 전국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한다.
박성열 경상북도소방본부장은 “현업과 병행하며 수준 높은 정책 연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린 연구반원들의 노고와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학술 연구와 선제적인 소방 정책 개발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빈틈없이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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