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6 (월)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10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개최된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성과대회」에서 농어촌형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우수기관 선정에 이은 2년 연속 쾌거다.
이번 평가는 전국 122개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주민 참여도, 지역자원 협력, 사업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으며, 홍성군은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사업 운영과 지역사회 중심 건강관리 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농어촌형 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홍성군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신체활동을 유도해 걷기 실천율을 전년 대비 19.4%p 향상시켰으며, 건강생활지원센터 실이용자 수도 3,364명에서 9,623명으로 약 2.9배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7개 특화사업과 10개 기본사업을 추진한 결과, 홍북읍 건강지표 15개 항목 중 11개 항목이 개선되는 등 건강증진사업의 성과가 지역 건강지표 향상으로 이어졌다.
이날 성과대회에서 홍성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홍성군만의 차별화된 건강증진사업 운영 성과와 추진 노하우를 전국 지자체와 공유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건강생활지원센터의 꾸준한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더욱 건강한 홍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